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출연연 내부 연구자 출신으론 처음이다.
23일 NST에 따르면 김 신임 이사장은 전날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3년간이다.
김 이사장은 1985년 연세대학교 지질과학 석사 과정을 거치고 1996년 지질과학(퇴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는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에 근무하는 연구원의 정년은 당초 65세로 정해져 있었으나 1998년 9월 기획예산위가 정부출연연 직원의 정년 단축을 포함한 ‘정부출연연별 경영혁신 추진계획 및 실적’을 발표, 그 이듬해 12월 시행된 ‘정부 보조기관 등 경영혁신 추진계획’으로 정년이 61세로 단축되었다.
그러나 정년·연봉·근무여건 및 연구 분위기, 사회적 인
원격 조종 로봇 펭귄
프랑스의 원격 조종 로봇 펭귄이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로봇 물고기가 다시 화제에 올랐다.
당초 로봇 물고기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한 강물의 수질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강릉 원주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4개 연구기관이 산업기술연구회로부터 57억원을 지원받아 개발됐다.
그러나 지난 7월 감사원의 직접 테
검찰이 4대강 수질관리용 ‘생체모방형 수중로봇’(일명 로봇물고기) 제작과정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이 시제품 제작업체 등에 대한 검수조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한 정황을 포착,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시제품 제작업체에 대한 검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한
4대강 로봇물고기
4대강 수질감시를 위해 투입된 로봇물고기가 불량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자랑까지 했지만 결국 개발부터 도입, 운영까지 모두 부실이 드러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수질 오염의 예방책으로 역설했던 로봇물고기 개발이 ‘실험 결과 조작’, ‘특허·논문 중복’, ‘연구개발비 부당 집행’ 등으로 얼룩진 총체적 부
로봇물고기, 4대강 졸작
57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로봇물고기'가 최종 결과보고서와 달리 온통 수준미달의 불량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감사원이 국회에 제출한 '로봇물고기 등 산업기술분야 R&D 관리실태'에 따르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제출한 로봇물고기 최종 결과보고서 연구목표 결과보고가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유영속도의 경우 1초에
이명박 정부에서 4대강 수질 관리 목적으로 개발된 '생체모방형 수중로봇(일명 로봇물고기)'이 제대로 헤엄을 치지 못하는 불량품인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1~3월 로봇물고기 등 산업기술 분야 연구개발(R&D)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48건의 위법·부당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로봇물
한글과컴퓨터는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컴은 20년 이상 축적된 오피스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300(World Class 300)’ 프로젝트 기업에 자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중기청이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티맥스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이 정부출연 연구기관(이하 출연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 달라고 주문했다.
최 장관은 12일 미래부 대회의실에서 출연연 기관장 및 주요간부들과 과학기술 출연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출연연의 가장 큰 숙제는 정부연구소로의 정체성 확립”이라고 지적했다.
최 장관은 이어 “연구기관 스스로 고유임무를 재정립하
4000MVA급 대전력시험설비 증설 기공식 행사가 1일 창원 전기연구원에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600억원(정부 1200억원)이 투입돼 시험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총 설비는 기존 4000MV
민주당 전순옥의원은 14일 추적평가의 대상을 ‘종료사업’에서 ‘장기간 추진되는 계속사업’에까지 확대하도록 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성과평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산업기술연구회와 기초기술연구회로 하여금 소관 연구기관에 대한 추적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연구시설·장비의 효율적 이용 방안에 대한 연구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4일 ‘연구시설·장비 이용 효율화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시설·장비 보유 연구기관, 연구관리전문기관 및 기초기술·산업기술연구회 등에서 연구자 및 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시설·장비 이용 효율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시설·
미래창조과학부가 대덕연구개발특구 40주년을 기념, 특허박람회를 개최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1100여 개를 중소·벤처기업 기업에 이전키로 했다.
미래부는 18일 대덕특구 40주년을 기념해 ‘정부출연 연구기관 특허박람회’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9부터 다음달 3일(주일 휴무)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기술 이전은
미래의 대중교통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공모전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수상작들의 디자인은 이후 실제 대중교통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한 ‘도시의 모습을 바꿀 행복 대중교통 외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선작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기우(62세) 박사가 선임됐다.
6일 개최된 산업기술연구회 이사회는 제16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에 전문연구위원 이기우 박사를 선임키로 결의했다.
이기우 신임 원장은 1989년 연구원 입소 이후 열동력연구실장, 고효율에너지연구부장 등을 거치며 에너지효율기술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수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부출연연구소 임직원들이 BC 등 카드사로부터 해외연수 비용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기현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출연연 지정금고 및 법인카드사 지원 임직원 국내외 연수 현황’를 분석한 결과, 2009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출연연 임직원 36명이 카드사 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보안USB 관리에 허술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미래부 및 산하 공공기관 7곳에서 34건의 보안USB 등 보안용 보조기억매체를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관별로는 한국전기연구원이 11건
미래창조과학부가 달 탐사 사업 본격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개 출연(연) 등 관련기관과 함께 '달 탐사 출연연 협력협의회'를 구성하고, 23일 미래부에서 제1회 협의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구성하는 연구기관은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자본금 530억원 규모의 공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연) 등 기초·산업기술연구회 소속 17개 출연연 원장들은 1일 오전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자본금을 출자해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