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단양 봉화서 출발, 3개 코스로 진행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지역 활력 모델 제시“체류형 산림관광 확대, 산촌에 새로운 활력을"
경북도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9~11일 열린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최장 120㎞에 달하
“봉화의 최대 강점인 산림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주민소득으로 연결”
"100개의 사업보다 1개의 확실한 변화가 중요"
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시간은 앞으로 4년 동안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고, 지역 성장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최 군
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우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주변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이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비 443억원을 확보해 산림재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27년 사방사업 예산 443억원을 들여 사방댐과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추진
"가을철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이 송이, 밤 등 임산물 불법행위 집중 단속합니다."
전남 광주특별시 광양시는 10월 31일까지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재배지의 무단 입산과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임업인의 재산과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가을철은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산불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제일대학교와 산불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 및 기술 공유 △산불 재난 발생 시 드론 등 첨단기술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강원랜드는 우리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특별한 희생 위에 세워진 지역상생의 결정체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앵커기업입니다.”
김도균 강원랜드 신임 대표는 2일 취임식에서 “강원랜드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대표지역이었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회생이라는 막중한 사명 아래 탄생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공공건축·산림휴양시설에 국산목재 적용 검토산림바이오매스 활용·목재 체험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
장수군이 국산목재 이용과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늘려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자원 순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군은 탄소배출을 줄이고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산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에서 수확한 목재는 나
서울시가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창업가가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가능성을 탐색해 지역조사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사업이다. 간담회는 창업
전남 광주특별시가 섬·해양·산림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사무공간과 지역체험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여수·나주·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 등 7개 시·군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맞춤형 숙소와 오피스 공간, 지역 체험 프로그
"대규모 밀원숲 조성을 통해 꿀벌 생태계를 복원해 산주와 양봉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모델을 안착시키겠습나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변화로 위축된 꿀벌의 먹이원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고 14일 이렇게 밝혔다.
이로 인해 산주와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밀원숲 조성한다는 것.
2030년까지 총사업비 359억원을
차중위성 4호, 광역관측으로 농림 임무 맡을 예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차세대 중형위성 4호(차중위성 4호)가 미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됐다.
8일 KAI에 따르면 현지시간 7일 오전 12시 12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된 후 오전 3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교신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위성은
해상도 5m·관측폭 120km…직불제 이행점검·농지조사 활용작물 생육·재해 피해까지 판독…수급·복구 대응 속도전
농업 행정의 눈이 논밭 현장을 넘어 우주로 넓어진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국내 최초 농림특화 위성이 농지 이용 실태와 작물 생육, 재해 피해를 판독하면서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직불제 이행점검과 농지조사에는 인공지능(AI) 분석
유엔산림포럼과 글로벌 웨비나 공동 개최…브라질·캐나다·FAO 등 참여탄소저장고 역할 부각…5월 UNFF21서 ITTO와 후속 토론회 추진
산림청이 유엔산림포럼(UNFF)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을 위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나섰다. 목재를 단순한 산림 자원이 아니라 탄소를 저장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자원으로 보고,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
산림청, 3개 기관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10일 공식 출범드론 76대·전문인력 90여 명 통합 운영…AI·위성 활용한 과학 대응체계 구축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가 덮치고, 병해충이 다시 숲을 무너뜨리는 복합 산림재난이 잦아지자 정부가 분산돼 있던 대응 조직을 하나로 묶었다. 산림청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기능을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손잡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에 나선다.
사학연금은 전일 전남 나주시 산림연구원에서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산림치유 자원 활용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의 사회공헌 역량과 산림연구원의 산림치유 자원 및 프로그램을 결
혜전대 심포지엄 열고 치유농업·치유푸드·치유관광 연계 전략 논의공공은 인프라, 대학은 인재, 민간은 시장…민관협력 기반 산업화 모델 부각
고령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농업·식품·관광을 묶은 치유산업이 지역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이 단순 체험형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푸드와 치유관광까지 결합한 산업화 전략을 본격 논의하면서, 지역경제
3월 23일~4월 17일 신청 접수…산업조림·탄소배출권 조림·가공시설 설치 대상사업비 70~100%까지 지원…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해외산림 투자 부담 완화
해외 산림사업에 나서는 국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산업조림과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설치, 해외조림지 매수 등에 연 1.5% 저리 융자를 지원하면서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2014년, 산림청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고 떠들썩했다. 외부 인사가 아니라 연구직 공무원이 국립수목원장 자리에 오른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수목원 역사를 그려온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의 이야기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 여학생이라고는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혼자였다. 그저 막연하게 누구나 하는 일 말고
지지난해엔가 가을에 갔던 연천은햇살이 바삭하고 고요했던 산하가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이번에 찾아간 봄날의 연천은 조금 달라진 기분이다. 충분히 봄날인데도 바람이 차서 자꾸만 옷깃을 여몄다. 더구나 휴전선과 가까운 최북단이라는 이유로 사진 한 장 담아보지 못한 채 느낌이 확연히 달랐던 봄바람을 맞으며 산을 내려왔다.
마침 전방 마을의 주민께서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왔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에 정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 귀농·귀촌 인구 증진에 힘쓰고 있다. 다만,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면 정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귀농, 귀산촌, 귀어로 세분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