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된다고 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다.”
POSCO이앤씨가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에 제시한 ‘2억원 금융지원’ 조건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유사한 사업을 직접 경험한 부산 재개발 조합장이 서울 홍보관을 찾아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단순 응원을 넘어 “실제 약속 이행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현장 반응도 주목받고 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 금융 부담을 낮추는 조건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부담 제로 △
삼성물산이 개포택지개발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권을 따냈다. 강남 지역에서 시공권을 두고 5년 만에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은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삼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또다시 실패했다. 사업이 장기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HDC현대산업개발도 내부적으로 많은 공을 들여온 만큼 타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인지에 투표를 진행한 결과, 410표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 우선협산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신반포2차, 신반포4차 등 인근 경쟁입찰 사업장보다 조합에 월등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는 26일 개최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공사비는 평당 876만 원으로 신반포2차(949만 원), 신반포4차(927만 원)보다 50만~70만 원 저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6일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2016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19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1기∙2기 집행부와의 갈등, 입찰무산, 3기 조합장 해임 등으로 여러 차례 사업이 정체돼 왔다.
이번 총회는 조합장 해임과 삼성물
공사비·금융·설계 전방위 경쟁삼성 ‘사업비 최저금리 조달·분담금 4년 유예’대우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0.00% 조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양사가 맞붙는 것은 2020년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이후 5년 만이다. 양사는 설계, 금융 조건 등에서 차별화 카드를 내세워 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사업비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 △분담금 납부 최대 4년 유예 △조합원 환급금 조기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금융 조건을 조합에 제안했다.
먼저 삼성물산은 조합 운영비∙각종 용역비 등의 '필수사업비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하루 앞둔 21일 '지체 없는 빠른 사업 추진'과 '대형 평형 극대화'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조합원들에게 '철의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오랜 기간 기다려온 조합원들이 바라는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자금조달, 부담 완화, 실현 가능한 계획 등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스코이앤씨가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앞세워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2022년 론칭 이후 적용 단지들의 착공과 분양이 속속 가시화되면서 브랜드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는 현재 성수동, 반포, 방배동 등지에서 적용이 확정된 상태다. 최근에는 서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기 위해 대표까지 발 벗고 나섰다.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접촉하며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총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 시공권을 두고 양사가 접전을 이어가는 만큼 대표가 등장해 강한 수주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양사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정희민 대표가 10일 서울 용산 전면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홍보관과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시공사 선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조합원들을 만나 사업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정 대표는 홍보관에서 “조합에 제안한 사업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8일 열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정비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서 시공 제안 내용을 공개하며 조합원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종진 건축사업본부장은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사업에 임하겠다”며, 확정금리 적용과 대형평형 중심 설계, 인허가 신속 추진 등 핵심 제안 조건을 소개했다.
이날 포스코이앤씨는 △재산가치 제고
포스코이앤씨는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입찰제안서에 입찰 기준에 부합하도록 금리를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조합원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가 향후 조합에 지원하게 될 필수 사업비, 추가 이주비, 사업 촉진비 등 조합에 제시한 각종 금융 조건은 역대 재개발사업에서 제안된 사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조달 금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수주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조합원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5일 조합원에게 보내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당인 용산에 입찰할 기회를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산에 백 년 이상 지속될 랜드마크를 건설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하 용산정비창 1구역)’ 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내세웠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양도성예금증서(CD)+0%로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제안함과 동시에 추가로 필요사업비 1000억 원을 조합 총회 의결만 거치면 관리처분 전이라도 즉시 조달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에 1조5000억 원 이상 규모의 사업촉진비를 조합에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는 정비사업 사상 최대 수준이다. 사업촉진비는 자사 신용을 통해 조달하며 조합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리는 CD+0.85%로 제시했고 이를 위해 5개 제1금융권과
강북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맞붙었다. 두 건설사는 입찰 마감과 동시에 파격적인 설계와 조건을 내세우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조합이 입찰 마감한 결과 예상대로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조합원의 부담은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조건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양수입 1583억 원 △금융비용 1185억 원 절감 △세부 공사항목 120억 원 우위 등을 통해 전체 약 2900억 원, 조합원 1가구당 약 2억5000만 원의 이익을 보장하기로 했다.
먼저 경쟁사 대비 2623㎡ 넓은 6만50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착공 전까지 물가 변동에 따라 예상되는 공사비 인상분에 대해 최대 314억 원까지 자체 부담하고 공사비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공사비 상승에 따른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기서 314억 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