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E, 책임경영 미흡한 점 반성""책임경영위원회 마련해 방안 마련할 것""순기능도 봐줘야…외국자본에 휘둘릴 수 있어"
제 9대 사모펀드(PEF) 협의회장에 선임된 박병건 회장은 PE들의 책임경영이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투자 기업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다만, 국내 PE들이 국민 노후자금을 불리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를 대표하는 협의체가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22일 PEF운용사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그는 “이제 PEF가 단순히 자본을 공급하는 존재를 넘어, 산업 생태계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투명하고 따뜻한 금융’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차증권은 22일 롯데렌탈에 대해 현 주가는 기업결합 심사 승인 지연을 반영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롯데렌탈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800원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올 3월 롯데그룹과 롯데렌탈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어피니티는 지난해 SK렌터카를 인수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VIG파트너스 강기정·김규명·배종현·황홍균 상무 인터뷰70년대생으로 구성된 파트너들…"신구(新舊) 문화 조화""해외 진출·볼트온 등 기업가치 끌어올릴 수 있는 PE"이스타항공·프리드라이프 등 기업가치 증대 성공 사례 다수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
금융투자협회는 서유석 회장을 단장으로 한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 대표단이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20일 밝혔다.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이름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13명 규모로,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호주 자본시장 주요 기관들을 만난다. NPK는 금융투자협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올 3분기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이 관세·금리·부채 우려를 딛고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아시아, 유럽 전역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통화정책 완화와 견조한 기업 실적이 상승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3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계열의 세비오라 그룹(Seviora Holdings)과 세비오라 그룹 산하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인 아젤리아 (Azalea Investment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젤리아의 대체투자 전문성을 기반으로 설계된 대표적인 투자 상품
20일 금융위·21일 금감원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나란히 첫 국정감사에 선다. 가계대출 규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금융권 해킹 사태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20일 금융위원회, 21일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의 최대 관심사는 가계대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소비자가 지불한 1000원 중 절반 가까운 492원이 중간 유통 단계에서 빠져나가지만,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이 비율이 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도매법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노조, 매각 규탄 기자회견글로벌 공급 과잉·고율 관세 부담에 노조 리스크 겹쳐
현대제철의 자회사 매각을 두고 노동조합(노조)이 반발하고 나섰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미국발(發) 고율 관세 등 대외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 리스크까지 겹치며 ‘삼중고’에 직면한 모습이다.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현대IFC 지회
사모펀드 피인수 기대감에 상승세이블오프쇼어, 불리한 판결에 20%대 급락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파파존스인터내셔널, 모건스탠리, 세이블오프쇼어 등이다.
피자 체인 파파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9% 상승한 53.25달러(약 7만6000원)에 마감했다.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가 주당 64달러에 비상장사 인수 제안을 했다는 로이터통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뛰어든 지 1년이 지났다. 단순한 지분 경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사안은 보다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국내 유일의 전략광물 생산 기지이자, 정부가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으로 지정한 주요 자산이다. 이런 기업의 경영권을 사모펀드가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산업계와 정책 당국, 투자자들의 시선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연내 도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부 상장사들이 보유 자사주를 소각 대신 교환사채(EB) 발행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KCC는 최근 보유 자사주 지분 중 3.9%만 소각하고, 나머지 9.9%는 EB 발행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가 비판 여론이 커지자 계획을 철회했다. 쿠쿠홀딩스도 자기주식 231만여 주를 기반으로 EB를 발행했
김병주 MBK 회장, 첫 국감 출석홈플러스 회생 절차 관련 집중 추궁김광일 MBK 부회장 “대기업들 회생채권 변제할 것”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14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김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홈플러스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사회적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4일 이른바 '먹튀 논란'에 휩싸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관련해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제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극약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
정보보호에 5년간 1100억 투자…연말 이사회에 안건 상정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연말까지 정보보호 투자계획을 별도 안건으로 이사회에 공식 상정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해킹으로 고객 피해가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고 향후 5년간 총 1100억 원을 정보보호에 투입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조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제기됐다.
한화투자증권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명분과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운 백기사들의 전략적 연합이 향후 자본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경영권 분쟁과 지배구조 개편 관련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세연 한화투자
블룸버그 “당국, 달리오 지원받아 계획안 작성 중”인구 과밀 현상·주변국 경쟁 등 변수도
인도네시아 정부가 침체한 자국 경제를 살리고자 대표 관광지인 발리를 탈바꿈하려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글로벌 은행과 자산관리사, 사모펀드를 유치해 발리에 금융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
MBK파트너스가 사모투자 운용사로서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칙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22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투자활동 전 과정에 책임 있는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모펀드(PEF)의 사회적 역할을 제도화
임정수 자본시장2부장
13일부터 국정감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새 정부 들어 첫 국감에 임하는 국회의원들의 각오도 남다를 것이다. 정부 전산 마비 사태, 롯데카드 개인 정보 유출 등 새 정부 들어 발생한 굵직한 충격적인 사고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가 예고된다. 기업인들도 여럿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다. 이번 국감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는 김병주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