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 추진한 도매시장 사과 소포장 거래제가 순항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락시장의 경우 소포장 박스(10kg 이하) 점유율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시행전인 지난해 7월에는 10kg 이하 소포장 박스 거래 비율이 24.4%에 불과했으나, 제도 시행후 82.6%로 증가해 소포장 출하로 대부분 전
농림축산식품부가 핵가족화 등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내달부터 사과 표준거래단위를 10kg 이하 소포장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사과의 경우, 명절기간 이외에는 대부분 15kg들이 대포장 형태로 유통됨에 따라 소량화되고 있는 소비자 구매유형(패턴) 변화에 부합되지 않고, 운반ㆍ작업상 불편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15kg짜리 사과 상자를 찾아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인 가구 증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매시장에서 사과 15㎏ 상자 유통을 제한하는 등 사과 소포장 유통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핵가족화로 1인 과일 소비량이 줄고 있는데다 운반과 저장의 불편함 때문에 과일 소포장은 필수사항으로 인식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