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반서 구주반으로 변경“허용도 불허도 아냐…유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비자 발급 지연으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미주지역 재외공관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정 의원은 2013년에도 미국 비자가 제때 나오지 않아 미주 국감 대신 유럽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외통위 미주반 소속이던 정 의원은 오는 11일부터 예정
서울시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Jump Up, Start Up 2026)’에선 우수 창업팀 3곳을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헬스케어, 에듀테크, 푸드테크 등
기관평가 미인증·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 인증제 최하위로 직행유학생 30만명 조기 달성에 ‘양적 확대→질 관리’…2029년부터 적용
교육당국이 앞으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를 제한한다. 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외국인 유학생 관리체계상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
중국 문샷AI의 ‘키미 K3’, 미국 프론티어 모델 성능 근접美 하드웨어·中 소프트웨어 사이 낀 韓…‘AI 2강’ 전략 시험대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샷AI가 초대형 오픈웨이트 모델 ‘키미 K3’를 내놓으면서 미·중 AI 패권 경쟁이 폐쇄형 대 오픈형으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미국의 하드웨어와 중국의 소프트웨어 사이에 낀 한국의 ‘AI 2강’ 전략에도 경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정주하게 하려면 기업과 대학에 자율적인 비자 발급 권한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법무부,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우수 해외인재 육성·정주여건 개선 토론회’에 참석한 이종관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가 모든 것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겨서 외국인의 정착 권리를 주는 현행
소말리아 출신 오마르 압둘카디르 아르탄 심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르탄은 소말리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휘슬을 불 예정이었다.
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아르탄은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뒤 현재 튀르키예에 머물고 있다.
아르탄은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52명
부실 대학 비자 제한 최대 3년…법무부 합동 점검‘양적 확대’서 ‘전 주기 인재 관리’로 정책 전환인증 사각지대 47%…취업·정주까지 시스템 구축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무게 중심을 ‘양적 확대’에서 ‘질 관리’로 전환한다. 선발부터 학업, 취업, 체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 주기 인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부실 운영 대학에는 비자 발급
성신여자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과 불법체류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 등 4단계로 구분
정부가 유학생 유치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개교가 비자정밀 심사대학으로 지정돼 올해 2학기부터 1년간 유학생 비자 발급이 제한된다.
12일 교육부와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위과정 16개교, 어학연수과정 4개교 등 총 20개 대학은 2026년
재집권 2년차⋯본격 투자이행 점검 고용과 생산 등 확인된 성과 요구할 듯中견제 여파⋯대미 투자기업 불똥 우려비전통적인 접근 방식도 경계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2년 차에 접어들면서 경제와 무역 방면에서 미국의 대외 압박 수단은 이제 관세에 ‘투자 이행 점검’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숫자로 약속한 투자를 넘어 고용과 생산이라는 실체
이민비자 심사 무기한 중단“美 재정에 막대한 부담⋯복지 악용 막을 때까지 적용”한국은 심사 중단 대상에서 제외취업·가족이민 대상…관광·비즈니스는 제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말리아, 이란, 러시아 등을 포함한 75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 이민비자 심사 및 발급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AP통신 등에 따르면
한국 등 42개국 관광객들, 최근 5년간 SNS 정보 제출해야 PC 접수 중단⋯스마트폰에서만 접수여권용 사진 이외에 셀카 사진도 요청최근 5년 사이 사용한 전화번호 포함
미국 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를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심사를 강화한다. 여권용 사진뿐 아니라 신청자의 '셀피(selfie)'까지 요청할 것으로 알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주한미국대사관의 업무 여력을 늘려 평소보다 약 5000건 많은 인터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근 조정했다. 추가 인력이 얼마나 투입됐는지, 인터뷰가 어느 기간에 걸쳐 진행됐는지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무부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비자 심사를 담당하는 영사 인력
대학 57% "신규 유학생 등록 감소"학생 비자 취득 및 여행 제한 우려전체 등록 유학생 수도 1% 수준↓
올해 가을 학기 미국 대학에 새로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보다 17%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이민정책 여파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비영리단체 국제교육원(IIE·Institute of Interna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새로운 사회,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때"라며 기업 활동을 옥죄는 과도한 규제와 처벌 중심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취임 전부터 강조해 온 배임죄 완화 필요성을 다시 꺼내들며, 기업인들의 투자 결정을 가로막는 법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
약 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전문 유튜버 ‘도쿄규짱’이 한국 거주 사실을 1년 6개월간 숨겨 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일본 현지 거주자를 자처하며 콘텐츠를 제작·유통해 온 만큼 구독자 기만 논란이 거세다.
도쿄규짱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올린 사과 영상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에서 “저를 믿고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혼란과 실망을 드렸다.
5월 27일 장관 명의의 비자발급 중단3주 만에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재개국가안보ㆍ공공 안전 위협에서 美보호'SNS 게시물에 접근 허용'이 조건프로필 설정 '공개'로 바꿔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을 중단했던 미국이 약 3주 만에 이를 재개한다. 다만 소셜미디어 검열을 강화한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27일부터
비자 심사서 추가 정보 요구 사례 두 배 늘어행정부 내에서도 의견 엇갈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학생 비자 제한에 나선 가운데 취업 비자에 대해서도 심사를 강화하려는 조짐을 보인다. 다만 미국 기업 활동이나 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행정부 내에서도 온도차가 감지된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이민
美대학, 1990년대부터 연수 프로그램 운영리위안차오·류허 등 수많은 중국 당 간부 양성“트럼프, 中유학생 비자 차단 등으로 관행 종식 시도”
미국의 명문 대학들, 특히 하버드대는 오랫동안 중국의 전도유망한 관리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해외 최고의 당교’로 불릴 만큼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상의, 해외전문기술인력 수요조사“경력요건 완화 등 비자 개선해야”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제시해도 지방 공장에 청년 엔지니어들이 입사하지 않습니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학사 이상의 검증된 해외 전문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세종 내 A 중소기업 사장)
국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청년들의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