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합류하고 USDC 기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양사는 비공식 회동을 갖고 국내 시장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협력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민팅 서비스인 서클민트(Circle Mint) 운영, USCD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오프램프(Off-ramp)'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결제 인프라 사업자로 도약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프램프 사업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금으로 지급받거나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각 국가 법정 화폐로 지급·정산하는 금융 게이트웨이 서비스를 말한다.
다수의 중개 기관이 개입하는 기존 국경 간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Kresus)와 가상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서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기반 토큰화 인프라와 멀티체인 지갑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자체
디지털자산 시장 변화 선도 목표…조각투자 거래소 참여도 추진
교보생명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Arc의 공개 테스트넷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서클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발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업이다. Arc를 통해 서클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자산관리 인프라를 구
NH농협은행은 해외 방문 관광객이 물건을 구매한 뒤 돌려받는 부가가치세(VAT) 환급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시범사업)’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복잡한 부가세 수기 환급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자동화하고, 기관 간 정산 및 환전 절차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해 실시간 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DSRV는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이용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본 보관료를 전면 무료화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발생한 성과를 고객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커스터디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부과되던 초기 지갑 세팅비와 월 보관료를 모두 없애고, 고객 동의하에 예치된 가상자산을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글로벌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서클은 현지 시간 28일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의 퍼블릭 테스트넷(public testnet) 출시를 발표하며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의 참여 명단을 공개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 가운데 결제·기술·핀테크 생태계 부문에 참여
페이프로토콜이 차세대 결제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신규 백서를 공개하며 미래 결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본격적인 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백서에는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전용 블록체인 '페이체인(PayChain)' △결제 금융화 프로토콜 ‘페이투파이낸스(P2F)’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정산 플랫폼 △페이코인(PCI)의 소각 모델 및 유통 구
JP모간 키넥시스와 MOU 체결환리스크·결제 지연 등의 위험 낮춰“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안도 협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4만 건에 달하는 무역 송금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무역금융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J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총 3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이뤄진 대형 투자라는 점에서 DSRV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자는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에는 인터베스트, SK증권,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고, 이어진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제도화로 새 투자시장 열리나블록체인 기반 국채 토큰화 등 한국형 상품 출현 기대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KCMI) 선임연구위원은 정부의 디지털 자산 허브 전략과 토큰증권 제도화가 속도를 내면서 향후 스테이블코인이 가상자산과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30일 강조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와 펀드 토큰화와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드 토큰화 공동 연구 및 타당성 검토 △글로벌 기관 생태계 연계 △온체인 기반 운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
넥스블록 출범 기념 대토론"발행 요건 등 제도 정비" 한뜻美·유럽·홍콩 등 선제적 규제스테이블코인 사용, 비자 넘어차세대 결제 인프라 시간문제"소비자 보호·혁신규제 균형을"
국내외 가상자산 제도 정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주요국이 이미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통해 금융 안정성과 투자자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유행이 아닌 다음 세대의 금융 인프라다.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병윤 디에스알브이랩스(DSRV) 미래금융연구소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간 15주년 테크 퀘스트 및 넥스블록 출범 기념 대토론 :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 포럼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바꿔나갈 글로벌 금
한화투자증권은 가상자산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금융상품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가상자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온체인(On-chain) 거래'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체인 거래는 발행, 보관, 거래 등 자산의 전 과정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방식으로, 보안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웹3(We
다날핀테크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의 개발사 아바랩스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다날핀테크는 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소재 아바랩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통합 및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지원 △대한민국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XRP레저(XRPL)를 핵심 인프라 기술로 도입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다날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금융기관 및 기술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이다. 규제 친화적, 높은 안전성, 전 세계 연결을 지향한 디지털자
글로벌 확산 본격화…발행ㆍ유통 분리 규정 개선 시급공통 인프라 개발ㆍ규제 개정 필요성 강조
국내외 전문가들이 실물자산토큰화(RWA)와 스테이블코인을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지목했다. 글로벌 RWA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제도적 제약으로 발목이 잡혀 있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발행·유통 분리 규정 등 국내 규제 개선과 함께 공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비트코인(BTC) 자유형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트코인을 이용한 스테이킹 상품을 선보인 것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코인원이 최초다.
코인원 비트코인(BTC) 스테이킹은 ‘자유형 스테이킹’ 상품으로 고객이 비트코인을 보유만 해도 매일 리워드가 적립된다. 일반 스테이킹과 달리 스테이킹 참여 중에도 별
13개 은행, 금융결제원 회원사 둔 OBDIA 공통안 단기 검증신한은행 '땡겨요' 결제ㆍ정산 테스트, NH농협 음원 지분 매수 등개별 은행 움직임도 빨라⋯발행 주체 제한 여부 놓고 의견 갈려
금융권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기술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 은행들이 개별적으로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활용 시나리오를 구상ㆍ추진하는 가운데 협의체 차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