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선택 기준이 교통 편의성에서 쾌적성과 여가 인프라로 넓어지면서 대규모 호수공원을 낀 이른바 ‘호세권’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서울 한강 조망권처럼 수도권 신도시와 주요 지방 도시에서는 호수공원 접근성과 조망 여부가 단지 선호도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 전문 플랫폼 호갱노노 통계에
올해 3월 아파트 관련 상담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금리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372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상담 건수는 5만6655건으로 전월(4만5762건) 대비 23.8%,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품목별로
한쪽에서는 1100세대 공공임대주택의 삽이 뜨고, 다른 한쪽에서는 경기도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는 밑그림이 펼쳐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산업, 두 축의 핵심 사업을 같은 날 동시에 가동시켰다.
GH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사업계획 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전월 7430가구 대비 3478가구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월 1615가구와 비교하면 2337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1111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과 인천은 각각 0가구, 601가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 금융 부담을 낮추는 조건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부담 제로 △
거래·분양 반등했지만 공급 기반 약화월세 비중 68.6%…임대차 구조 변화
3월 인허가와 착공이 동시에 줄면서 미래 주택 공급에 대한 선행지표가 일제히 흔들렸다. 거래와 분양이 반등했지만 공급 기반은 약해진 ‘엇박자’ 흐름이다. 이와 함께 전세 물량이 감소하면서 1분기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70% 가까이 치솟았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
SH·국토부·LH·GH, 국회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분양 주택과 공공임대 주택이 한 울타리에 거주하는 '혼합주택단지' 내에서 임차인들이 관리비는 동일하게 부담하면서도 주요 의사결정에서는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갈등의 핵심인 관리비 집행과 커뮤니티 시설 이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관리 참여 권한을 부여하
정원오 “정비사업 10년 단축·실속주택 공급” 오세훈 “AI 건강관리·10분 운세권”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부동산과 건강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약 경쟁에 나섰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에서 ‘착착개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고 정비사업 기
“‘신통기획’ 구역지정 이어 착공·입주까지”“오세훈, 정비사업 방관…LH 등 조직 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기존에 15년가량 걸리던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시세보다 저렴한 ‘실속주택’을 조기에 대규모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 원가 상승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향후 분양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통제된 단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
"한국판 IRA 도입해 제조업 공동화 막고 일자리 10만개 창출""중소기업승계특별법 제정…도로점용료 차등 감면 추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민생도 살아난다"며 지방 부동산 규제 완화와 한국판 IRA 도입, 중소기업 승계 안전망 구축 등을 담은 지역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역경제 민생이 올라갈 시간' 지역
상반기 물량 43%↑⋯3기 신도시 비중 확대인근 시세 90% 수준 분양가⋯청약 순차 접수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이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본격화된다. 정부는 이달 말 3100여 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 물량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13가구를 포함해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 조합안보다 낮은 공사비와 입주 후 최대 7년 내 분담금 납부,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50%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조합의 예정 공사비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낮은 1139만원을 확정 공사비로 제안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을 차단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공급하는 ‘공덕역자이르네’ 1순위 청약에 약 6600명이 몰렸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83가구 모집에 총 6639명이 신청해 평균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2㎡A형이 13가구 모집에 1301명이 접수하며 100.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9일 오늘은 강원 강릉시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경기 광주시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 평택시 ‘고덕신도시아테라(A63)’, 화성시 ‘동탄그웬160(B11)’ 등 단지에서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인천 서구 ‘인천가정2B2(공공분양)’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 용인시 ‘
공공 STO 기반 개발이익 공유 모델 제시전세대출 STO로 정보 비대칭·전세사기 예방 모색AI 시대 대응 위한 주권형 블록체인 인프라 필요성 강조
공공 토큰증권(STO)을 활용해 부동산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고 전세 사기 등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치권과 업계, 학계는 토큰증권 제도화 이후 공공 STO 모델을 통해 디지
매출, 15.8% 줄어든 6조2813억원 잠정 집계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2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으로 24% 증가했다.
1분기 실적 부진은 국내 주
“선거용 개헌 반대…농협법 개정은 자율성 훼손”
국민의힘은 28일 정부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부활 가능성과 부동산 세제 논란을 겨냥해 “정책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세금 실험”이라며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민감한 세금 정책을 두고 불안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첨자 발표 5월 8일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공덕역 자이르네 는 전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날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신청자다.
기타지역 1순위 접수는 29일 진행된다. 서울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도·인천광역시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안전자산 심리에 유동성·금융 집중미래 공급부족 우려 가격에 반영돼경제쏠림 따른 지역별 정책 펼쳐야
2024년 이후 한국 주택시장은 뚜렷하게 갈라졌다. 전국적으로 보면 집값은 대체로 정체돼 있다. 일부 지역은 여전히 과거 고점 회복이 더디고, 일부는 미분양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흐름과 달리 서울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