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방선거에 탈북민이 출마한다.
ABC방송에 따르면 오는 6일(현지시간) 치러지는 영국 지방선거에 탈북민 박지현씨와 티모시 조씨 2명이 보수당 구의원 후보로 나선다.
영국에서 탈북민이 선거에 후보로 나선 것은 처음으로, 이들이 당선이 된다면 서구에서 탈북민이 선출직에 오른 첫 사례가 된다.
이들은 모두 맨체스터 지역에서 출마한다. 전통적으로 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2일부터 이어진 비례대표 면접 심사를 15일 마무리했다.
이날 면접은 김재철 전 MBC 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에 있는 재외동포 신청자와는 전화 인터뷰로 면접이 이뤄졌다.
미래한국당 영입인재 1호인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
자유한국당은 16일 4ㆍ15 총선을 위한 영입인사로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47) 씨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입 인사 환영식을 열고 이 씨를 4호 영입인재로 소개했다.
이날은 하청 노동자의 산업재해에 대한 원청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김용균법'(개정 산업안전보건
자유한국당은 13일 총선 영입 인사 3호로 '극지탐험가' 남영호(43) 대장을 4ㆍ15 총선 영입 인사로 발표했다.
강원도 영월 출신인 남 대장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산악전문지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하다가 2006년 유라시아 대륙 1만8000㎞를 횡단하면서 탐험가로 나섰다. 그는 2009년 타클라마칸사막 도보 종단, 2010년 갠지스강 무
‘종북 킬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별명이다. 19대 총선을 통해 정치권에 들어온 그는 같은 당 김진태 의원과 함께 그렇게 불린다. 대북 관련 현안이나 국내 좌우 갈등이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높여 왔기 때문이다. 친북·종북 세력의 입장에서는 최대의 적이다.
하 의원은 사실 ‘친북’에서 ‘보수’로 전향한 케이스다. 이렇게 전향한 사람일수록 성향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백재명 부장검사)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등 반북 인사의 암살을 기도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박모(6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북한 공작원과 내통하던 지인 김모(63·구속기소)씨의 사주를 받고 황 전 비서의 암살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박씨는 당
한인 변호사 로이 조(33)가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90%의 득표율로 승리한 가운데 이른바 ‘친한파’로 분류되는 연방 하원의원 후보들의 선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한파 후보들은 대부분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에서 출마해 이번 선거에서 대체로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하원 외교위원장인
미국 버지니아주 한인들이 동해병기 법안의 주의회 통과와 주지사 서명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오는 30일(현지시간) 개최한다고 27일 ‘미주 한인의 목소리(VoKA)’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버지니아 주의회 상ㆍ하원의원들과 다수의 한인이 참석한다. 특히 해당 법안(SB 2)을 발의한 데이브 마스덴(민주) 주 상원의원은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가 서명한 동해병
하태경 의원 협박 소포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사무실에 협박문과 식칼이 담긴 소포가 배달된 가운데 하 의원이 누구이고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19대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구 기장을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2012년 3월까지 열린북한방송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북한인권 및
◇…“이제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벌어졌다. 진보당은 광기 어린 민주 압살에 민주 수호로 맞서겠다.”
통합진보당, 29일 ‘긴급 입장 발표문’을 통해 “청와대와 국정원이 진보당에 대해 희대의 조작극을 벌였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 국회에서 일어났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29일 국정원과 검찰이 내란예비음모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의 삶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영환씨는 한국의 대표적인 학생운동 지도자다.
친북주의 성향을 이던 그가 현재 북한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있다면서 이런 이례적이고 왜곡된 운명을 들여다보면 마치 007 영화 시나리오를 읽는 듯 하다고 NYT는 전했다.
김씨는 군사독재 시절인 1980년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에 대한 정밀 건강검진에서 고문의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이 나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구금돼 고문을 받았다고 밝혀 한중 양국간, 국민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김영환씨의 정밀 검사 결과 이같이 진단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상태 진료 시행한 결과 김영
국가인권위원회가 중국 공안에 구금돼 고문을 당했다고 증언한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 사건과 관련, 중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2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의결을 통해 김영환씨가 구금 기간 중 전기고문과 잠 안재우기, 구타 등 가혹행위를 당한 것에 대해 필요시 국제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중국은 현재 피해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49ㆍ사진)씨가 중국 측에 체포될 당시부터 한달간 구금된 이유조차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국가안전위해 혐의로 체포됐다가 114일 만에 풀려난 김씨는 25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29일 체포된 이후 4월 28일까지 한달간 조사를 받는 동안 무슨죄로 구금됐는지 알수가 없었다"며 이 같이
◇뉴욕증시
*뉴욕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감에 하락했다. 스페인의 리세션(경기침체)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현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스페인에 대해 10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키로 최종 합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정부가 내년에도 리세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 등 4명이 20일 오후 7시 30분께 중국에서 구금된지 120여일 만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중국측은 지난 19일 별도의 이유를 언급 않고 한국 측에 김씨 일행의 강제 추방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일행은 지난 3월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탈북자ㆍ북한 민주화운동 지원과 관련한 회의를 하던 중 국가안전위
지각 개원이라는 비난을 받은 19대 국회 첫 임시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여야는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어 치열하게 정국 주도권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 달간 의사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국회에서 여야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대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19대 국회의원 가운데 47명이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8일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제19대 국회의원 300명(여성 47명 포함)과 18세 이상의 직계비속 229명의 병역이행 현황을 관보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관보에 따르면 병역면제자는 여성의원 47명을 제외한 253명 가운데 1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에 동참할 경우 불법사찰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민주통합당에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5일 언론을 통해 “민주당이 이·김 의원의 제명 등에 동참하면 불법사찰 국정조사에 응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에 제명안 처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 구금 중인 북한인권운동가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탈북 대학생 백요셉(28)씨에게 폭언과 막말을 가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백씨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난 임 의원과의 대화를 3일 오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페이스북에 기재된 내용에 의하면 "국회의원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고 백씨는 주장했다.
당시 임 의원은 2~3명의 남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