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의 부모님들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미국·일본·멕시코·인도·태국·폴란드·중국·베트남·호주·독일 10개국 주재원 39명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한우 세트와 함께 장세욱 부회장 편지를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
해저·HVDC·노후 전력망 솔루션 선보여미국 전력망 수요에 대응525kV HVDC 토탈 솔루션 강조
대한전선이 HVDC 케이블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규 전력망 구축과 노후 전력망 교체 관련 사업 기회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한전선이 그간 쌓아온 HVDC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
HLB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BD) 전문가인 양은영 사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의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낸다.
HLB는 양은영 전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장은 앞으로 HLB그룹의 주요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감사·논란 이후 경제단체 ‘몸 사리기’노란봉투법·상법 개정에 기업 각자도생“갈등 조율·정책 대안 기능 복원해야”
최근 경제단체들의 존재감이 약화하면서 기업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 정책과 사법부 판단에 대해 기업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등이 잇따른 논란 이후 목소리를 낮추면서 기업들이 각자 대응에 나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여전히 열애 중이다.
29일 SNS와 온라인터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르고 있다.
작성자는 같은 날 공연 관람을 위해 롯데콘서트홀에 방문한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멋진 커플이다. 멀리서도 아우라가 확실했다”라고 목격담을 전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두
한온시스템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7482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36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 이후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한온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미반도체가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7.69% 상승한 3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39만2500원까지 급등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빅테크
OCI가 협력사와 대리점 등이 참여하는 상반기 안전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OCI는 29일 군산공장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사고 예방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함께 지키는 안전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공소 취소 목적 국조는 사법권 침해…야만적 국가폭력""주한미군 폄훼 발언 우려…정동영 즉각 사퇴 촉구"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0일 최근 종료된 국정조사 특위에 대해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였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입법부가 사법부 권한을 침해한 명백한 위헌이자 국감·국조법 위반"이라고 밝
삼성重, 美 7함대 MRO 첫 입찰…6월 결과 촉각비거마린과 협력 ‘우회 진입’…MSRA 인증도 추진美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성공…마스가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점한 시장에 삼성중공업이 첫 입찰에 참여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미 해군 MRO’ 3각 편대 완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둘러싼 안전성·규제 논란이 확산되자 엘앤씨바이오가 해명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돼 별도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기증자 선별과 감염성 검사, 멸균 공정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2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에 조성한 자사 친환경 공단 KEPZ(한국수출가공공단)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진행하고, 시력교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안경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총 1만2300명의 직원이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춘 안경을 제공받았다. 시력 측정과 안경 제작은 NGO(비정부기구) 비전스프링과의 협업을
자산총액 5조원 넘긴 한국콜마 96위 등극작년 매출 2조7224억원...연구개발기업 '쾌속질주'
콜마그룹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 최초로 대기업그룹이 됐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이다. K뷰티 산업의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화장품의 매출이 증가했고, 제약·바이오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까지 뒷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금융·디지털 자산·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각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입주기업 5곳→10곳, 멤버십 기업 20곳→40곳 확대지난해 美 매출 3600만달러 달성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도 멤버십 참여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실리콘밸리 거점인 ‘한미AI반도체혁신센터’가 규모를 두 배로 키웠다. 엔비디아, 웨이모 등 글로벌 빅테크와 접점을 넓히며 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교두보 역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직에서 손을 떼고 삼양식품 경영에 집중한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달 말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지난해 3월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이사회에서도 물러났다. 지주사는 장석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삼양식품은 그룹 내 유일한 상
“카고펌프·액화장치 외산 의존…국산 기술 있어도 실선 적용 기회 부족”“탱크 4개 중 1개만이라도 국산 펌프 적용해 레퍼런스 확보해야”업계 “中독주 대응하려면 조선 생태계 공급망 자립도 함께 가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LNG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필요성을 정부에 제안했다. 국내 기업들이 이미 관련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실제 선박에 적용해 볼
장재훈 부회장 “차별화 기술 봐야 할 시장”호세 무뇨스 사장 “가장 중요한 EV 시장…현지화 더해야”박민우 AVP본부장 사장 “中 자율주행 경쟁력 있어”아이오닉 V로 中 재공략…중국 전략 전환 상징CATL 회장·베이징자동차그룹 경영진 등 부스 찾아 밀월 과시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학습자’의 자세로 전략을 다시 짠다. 과거 글로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해 반도체 산업 정책 지원 의지 강조했다.
추 의원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견학 및 간담회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민주당 소속 홍기원·김현정 의원과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삼성 측에서는 전영현 부회장 비롯해 김용관 사장, 김완표 사장, 백수현
전동화·소프트웨어 경쟁 격화 속 “차별화 기술 집중”아이오닉 중국 론칭…현지화 전략 본격 가동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현장에서 “중국은 많이 배우고 얻어야 할 시장”이라며 전동화·소프트웨어 경쟁 속 기술 차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기점으로 아이오닉 브랜드를 앞세운 중국 공략에 속도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23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려
勞 측 “지방선거 이후 지연에 동의할 수 없어, 상반기 내 활동 종료해야”
社 측 “특위, 각계각층 분야 참여해 사회적 대화 계속해야”
박해철·정진욱 민주당 의원, 권창준 고용부 차관 새로 합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에서 노사간 입장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금융·디지털자산·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SWIFT 송금 전문 ‘기와체인’ 메시지로 대체…해외송금 PoC 완료영지식증명 기반 ‘보자기’ 적용…송금 정보 보호·보안성 강화3분기까지 예금토큰 활용 차세대 해외송금 인프라 구축 협력 확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마쳤다.
두나무는 27일 하나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지난 12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DAXA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매년 실시하는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가 일부 개선되자, 사업자들이 변경된 평가 항목과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