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물가 2.9%…농축수산물 가격 두 달 연속 하락농축수산물 수급·유통 관리 강화…불법사금융·암표 단속 지속
정부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한 데 대해 석유 최고가격제가 상승률을 0.6퍼센트포인트(p) 낮춘 것으로 추정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해 석유류 가격 안정 조치를 이어가고 농축수산물 수급·가격 관
정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취업자 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의 조기 집행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청년층과 취약 업종의 고용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직접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임영미 고용노동부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유망 소비재 육성…산업재도 전략품목 발굴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AI 활용 수출지원 고도화
정부가 K-뷰티가 이끈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다른 소비재와 산업재로 확산한다. 특정 품목과 국가에 집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 2030년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K-뷰티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추진단은 전날 서울역 인근에서 뷰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조 현장의 AI 전환 수요와 정책 의견을 수렴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뷰티 제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지역 관문 도시 중심 관광권 조성과 지방공항 연계 상품 논의항공·교통, 크루즈, 지역관광 민관협력 분야별 협의체 운영부처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 공유…현장 체감형 변화 모색
문화체육관광부가 범정부 관광 대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부처 간 협력 과제를 조율했다. 지역 관문 도시를 중심으로 한 관광권 조성과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마케팅 방안도 논
정부가 국가 전략 연구개발(R&D) 사업인 K-문샷을 총괄하는 프로그램디렉터(PD)의 권한과 책임을 명문화했다. AI 기반 임무 중심형 연구개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PD 중심 책임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문샷 프로그램 운영·관리 규정을 지난달 30일 제정·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K-문샷은 2035년까지 AI와 데이터를 활
청년들이 혼인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어려움을 스스로 해소·극복하도록 정부가 생애주기 맞춤형 ‘소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참여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가족 소통 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지난해 136.2억달러 역대 최대…올해 목표까지 약 24억달러 더 필요거점공관 30곳·공동물류·규제 대응 동원…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K푸드+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60억달러 목표 달성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 라면과 과자, 쌀가공식품 등 인기 품목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원가와 환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협업 부처 및 사업수행기업과 함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를 5일 14시,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Al 혁
K콘텐츠 수출 149억달러 달성 및 불법 유통·암표 근절 속도외래관광객 1894만명 역대 최다, 관광 수출액 272억달러 기록국민 여가만족도 64% 최고치,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복지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 국민 및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잇다뱅킹)을 통해 국세 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체국 고객들은 별도의 앱이나 웹사이트 접속 없이 잇다뱅킹 앱에서 국세청의 ‘국세환급금찾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세환급금찾기는 환급이 결정됐으나 찾아가지 않은 국세환급금을 국세청
정부가 글로벌 물류 불안과 중동 리스크 확산 속에서 북극항로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부산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수에즈 운하 대비 운송거리 약 7000km 단축, 운항 기간 10일 절감 효과에 더해 올해 9월 시범운항까지 추진하며 북극항로 상용화 기반을 본격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신항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중기부와 첫 협업…스케일업 팁스 15개·글로벌 팁스 1개 등 총 16개사 선발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대상…14일부터 30일까지 IRIS 접수
민간투자를 유치한 농식품 스타트업에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이 추가로 투입된다. 투자시장에서 한 차례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다시 골라 대형 R&D를 얹는 방식이어서, 자금 조달과 기술 고도화 사이에
교육부가 대학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 인재가 대학 교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인재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규제합리화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령인구 감소
농식품부·국방부·경찰청 등 6개 부처 협업…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 1일 시행진료비 30% 할인·펫보험료 최대 20% 할인…전담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국가를 위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군견과 경찰견, 탐지견, 119구조견이 은퇴 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정부가 그동안 부처별로 달랐던 입양 지원을 하나로 묶고
울릉공항 2027년 완공, 독도 접근성 개선…디지털 트윈 구축도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총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 과학조사, 관광 접근성, 생태 보전,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에 나선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31일 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하고 범부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딥페이크 범죄 등 디지털 역기능 대응과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범부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과학기술·여성·미디어 정책을 아우르는 ‘AI 안전·포용’ 정책을 공동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보건복지부가 지방정부, 관계부처와 함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의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내년 통합돌봄 추진계획과 지역 기반 확충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제2차 회의는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
정부가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내년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4대 추진 과제인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의 고부가가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집중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산업별, 지역별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158개 새일센터에서 676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는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등 미래 유망분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직업교육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