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l 민생 10대 프로젝트’ 본격 착수⋯“국민 체감 AI 서비스 확산”

입력 2026-06-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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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협업 부처 및 사업수행기업과 함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를 5일 14시,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Al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후 공모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업을 선정해 국민의 소비ㆍ생활 및 대국민 공공행정의 편의성과 효율성 제고,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합동보고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10개 프로젝트의 협업부처, 협업기관 및 사업 수행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젝트별 추진전략을 공유한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핵심 과업과 추진일정 등도 집중 점검한다.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국민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차질 없이 개발ㆍ개시하기 위해서다.

연내에는 Al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AI 국세상담 시스템, 아동ㆍ청소년 위기대응, Al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 4대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대국민 서비스를 순차 개시하고 계속해서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두의 경찰관, 소상공인 Al 창업ㆍ경영 컨설팅 솔루션 등 나머지 6대 프로젝트 역시 2027년 상반기 내 국민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Al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 AI 생태계 발전만큼 전국민이 일상에서 Al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정책의 축”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와 수행기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AI 서비스를 차질 없이 구현하고, AI 기술 혁신의 성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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