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 동행

입력 2026-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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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가족 13명, 학생 11명과 1대 1로 하루 일정 동행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서 발권·보안검색 등 탑승 절차 체험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서울 방화초등학교와 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족 등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대중교통 이동부터 공항 체험 일정까지 함께했다.

학생들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배우고 티켓 발권과 보안 검색대 통과 등 탑승 절차를 간접 체험했다. 이후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해 전동카트 탑승과 K-컬처 뮤지엄·전망대 관람 등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대중교통과 공항 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이동 과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학생별 속도와 상황에 맞춰 동선을 살피고 체험 과정마다 안내를 도우며 안전한 현장 학습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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