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영업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부산은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가장 먼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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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빈대인 회장의 2기 체제를 함께 이끌 자회사 최고경영진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는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낙점되며, 그룹 내 인적 순환과 안정 기조가 동시에 확인됐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김성주 대표를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로 확정했다. 김 대표가 이동하게 될 BNK캐피
BNK금융그룹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BNK부산은행장 후보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내정되면서 빈대인 회장 2기 체제의 핵심 경영진이 확정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 대표를 추천했다.
BNK캐피탈 대표 최종 후보로는 손
BNK부산은행은 연말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6개
횡령 대응·지배구조 개선 성과 평가주주환원 강화가 연임 동력으로 작용임추위 “모범규준대로 절차 진행”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8일 BNK금융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심층면접을 거쳐 압축 후보군 4명 중 빈 회장을 단독 후보로 확정했다. 앞서 임추위는 빈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BNK금융지주 차기 수장을 결정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오는 8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현 회장인 빈대인 BNK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 임추위는 빈 회장을 포함해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등 4명을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빈 회장
부산은행은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급격한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 기관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에서 부산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행정 협조를 담당한다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기반을 실질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지역 금융권·공공기관과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유학생 수에 비해 정착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응해 마련된 조치다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가 27일 발표되면서 본격적인 구도는 '내부 3 : 외부 1'로 압축됐다.
외부 후보로 분류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도 내부 DNA를 강하게 지닌 ‘반(半)내부’ 인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결국 내부 경쟁"이라는 시각이 힘을 얻으며, 자연스럽게 현직인 빈대인 회장의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분
1500만 고객의 케이뱅크가 지방은행 최대규모인 부산은행과 손잡고 경쟁력 있는 금리의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은 상품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저렴한 금리와 신청부터 심사, 지급까지 대출 전
연말 지방은행장 인선 분주지역경제 둔화 속 연속성 부각부산·광주·전북 은행장 연임 유력
지방은행 신임 은행장 인선이 다음 달 줄줄이 완료될 전망이다. 지역경제 둔화와 금융 시장 변동성이 장기화되면서 현장 이해도가 높은 ‘노련한 리더십’의 가치가 커진 만큼 쇄신보다는 안정에 방점이 찍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6곳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빈대인 현 회장의 연임 여부가 금융권과 지역사회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BNK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7700억 원을 기록하며 경영 성과 측면에서는 연임 명분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치권의 잇단 개입성 발언이 변수가 되면서 회장 인선 절차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연임 명분, '역
더불어민주당 경남·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BNK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의 불투명성과 권력형 특혜대출 의혹을 제기하며 전면 조사를 촉구했다.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경남 창원시 성산구) 의원을 비롯한 김정호(경남 김해시을)·김태선(울산 동구)·김상욱(울산 남구) 의원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BNK금융 회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공
BNK부산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과 시민 5500여 명을 초청한 기념음악회 '콘서트 1025'를 지난 25일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콘서트 1025'는 부산은행이 매년 창립기념일에 지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는 대표 문화행사다.
1부에서는 서희태 지휘자와 KNN교향악단이 가수 소향과 함
BNK부산은행이 낙동강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담은 기업정원을 조성했다.
부산은행은 16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낙동강정원 일원에 기업정원 '붉은 파도가 새긴 흔적'을 조성하고,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 금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부산 생태계의 중심인 낙동강 하구의 일곱 모래톱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도가 그려낸
BNK금융이 일각에서 제기된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논란에 대해 관련 규정상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BNK금융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중심으로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공식 개시하고 전날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았다.
상시 후보군에는 빈대인 현 BNK금융 회장과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BNK부산은행이 10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응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흥수 부산메세나협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BNK금융그룹(부산은행·경남은행)과 손잡고 동남권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 단순한 금융 협력을 넘어, 국적선사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해운 전환, 지역 균형발전까지 포괄하는 전략적 협력이다.
10일 열린 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과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기조 및 정부
부산시가 부산은행,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는다.
행사는 5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남덕현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이 참석한다.
부산은행은 이날 3억7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 금액은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시 주최·조직위 주관 대표 축제의 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