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시·부산신보와 소상공인 특별자금 1500억 원 지원

입력 2026-02-09 15: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주(왼쪽 2번째) BNK부산은행 은행장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BNK부산은행)
▲김성주(왼쪽 2번째) BNK부산은행 은행장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대출 재원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향후 5년간 대출금리에 대해 1.5%포인트(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조성된 1500억원의 보증대출 재원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달에는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원 규모로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남은 200억원의 재원을 활용한 추가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2,000
    • -2.92%
    • 이더리움
    • 3,124,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14%
    • 리플
    • 2,099
    • -3%
    • 솔라나
    • 131,000
    • -2.96%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2.49%
    • 체인링크
    • 13,210
    • -3.22%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