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도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경제·문화계 인사 17명 참석화사 단독 공연으로 K-문화 선보여…李 “원전·AI·반도체·문화 협력 넓히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이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
그룹 세븐틴 준이 중국 스크린에서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준이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어른들의 여름 방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준은 사진
배우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의 신작 '사랑의 카운셀러'로 스크린에 나선다.
'사랑의 카운셀러'는 죄와 헌신, 보호와 통제, 사랑과 의존이 뒤엉킨 사람들의 기묘한 사랑 상담극이다.
이나영은 극 중 사랑의 방식이 어딘가 위태롭고 기묘한 오보미 역을 맡는다. 결핍 속에서 "함께 아파하는 것"마저 사랑이라고 믿는 인물로, 이나영은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오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항만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들이 부산에 모인다. 급변하는 해운·항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항만 간 연대와 협력 방안도 부산에서 구체화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향후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각각 5억 유로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확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성장으로 영화·영상산업이 대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인간 중심의 AI 활용과 극장 생태계 회복,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이달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놓치기 쉬운 해외주재원 세무 리스크, 부울경 기업을 위한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국내 기업 재무·회계·인사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세무 리스크와 인사관리 이슈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4일 임시완이 올해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영화 '변호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듬해 드라마 '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ㆍ폐막식과 주요 프로그램 예매가 이달 17일부터 시작된다.
2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 예매를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픈 시네마 야외 상영작과 미드나잇 패션 심야 상영작, 액터스 하우스 및 커뮤니티 비프 프로그램도 같은 날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상영작 예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의 휴가 기간 매출 감소분을 지원한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으로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에서 브론즈상을 받았다.
케이뱅크는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캠페인이 PR Stars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수상작 가운데 국내 금융사는 케이뱅크가 유일했다.
부산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주 차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옹알스와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만담어셈블 등 국내외 코미디팀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7일 2주 차 공연으로 ‘꽁트어셈블@부코페’,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만담어셈블@부코페’, ‘옹알스’, ‘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높은 용적률ㆍ주요 개발권역 인접 등 입지 주목“현금 흐름 개선으로 재무 불확실성 해소할 것”
국내 패션기업 비비안이 보유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7일 비비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소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근린생활시설의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매각은
부산 GFCI 23위에도 민간 금융사·전문인력 동반 유치는 한계신보 대구 이전 10년⋯지역협력 보증 비율 15% 수준 그쳐“기관만 물리적으로 옮기면 서울 경쟁력·업무 효율 동시 저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에 금융기관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17년 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성적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요 금융 공공기관을 대거
‘문화 불모지’.
한때 부산을 따라다니던 씁쓸한 수식어였다. 클래식 음악도 예외가 아니었다. 세계적인 연주자를 만날 기회도, 지역에서 음악을 공부한 젊은 연주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릴 무대도 수도권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부산국제음악제에는 백진현 조직위원장(동서대교수,대구시향 음악감독및 상임지휘자)이 있었다.
올해 제17회를 맞은 부산국제음악제(B
35만원 상당 스킨케어 세트 제공…내달 1일부터 패키지 운영외국인 뷰티 지출 38.5% 증가…쇼핑 넘어 체험형 관광 공략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와 손잡고 K뷰티 체험을 결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제품 구매에서 체험으로 확대되자 호텔 객실을 장시간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해운대서 진행…약 40개 분과 콘퍼런스 운영
인공지능(AI)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광고·마케팅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약 40개 분과로 구성된 콘퍼런스와 전시, 사업 상담 등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도입한 국가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으로 나서 이도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19일 김민하가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주인공 ‘우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영화는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그에게 내일을 주겠다는 엉뚱한 인물 ‘태양’(이도현 분)이 우연한 약속으로 얽히면서 서로의
2874명 규모로 10월 2일 중수청 출범지방청마다 특성화된 수사과도 신설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운영기준과 직제를 규정한 하위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중수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중수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중수청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법령 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광고와 마케팅의 문법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결국 브랜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은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에 대한 이해라는 메시지가 부산에서 제시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행사인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
부산시당 주최 유치전략 토론회…“1차 이전 기계적 배분 한계”금융·해양·물류 기관 집적 강조…“동남권투자공사, 산은 대체 못해”정점식 “부산 특성 맞는 기관 발굴…입법·정책으로 지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계적 ‘균등 배분’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집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부산을
동구 제안 부지 선정…부지 확보·집적효과·교통 접근성 높은 평가연내 시설 규모 확정…북극항로 거점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 속도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시 4개 기초지방정부가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구가 제안한 북항 재개발 부지가 최종 낙점됐다.
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9월, 전국이 미술축제의 무대가 된다.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열리고, 광주·부산·제주에서는 비엔날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술행사를 하나로 잇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도 막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프리즈 서울’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함께 열려 미술 관계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서울과 대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불교박람회다. 부산·경남 사찰의 수행문화와 사찰음식, 명상, 공예, ‘공 뽑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흥미로운 지점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불교를 접해온 세대가 같은 공간에 모인다는 데 있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