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이달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에서 ‘놓치기 쉬운 해외주재원 세무 리스크, 부울경 기업을 위한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세미나는 국내 기업 재무·회계·인사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파견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세무 리스크와 인사관리 이슈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해외파견 인력에 대한 세무관리, 세금보전정책, 보상체계 등 글로벌 인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딜로이트 안진은 매년 서울에서 개최해 온 해외 파견인력 인사·세무관리 세미나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해외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 실무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해외파견 인력 세무관리, 글로벌 경영의 필수조건 △국내 글로벌 기업의 해외 파견인력 세무진단 및 세금보전정책 운영사례 △체계적인 해외주재원 보상 정책 설계와 동남권 제조업의 대응 전략 등 총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혁기 딜로이트안진 세무자문부문 GES 그룹 파트너가 ‘해외파견 인력 세무관리, 글로벌 경영의 필수조건’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외파견 인력 운영이 글로벌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세무관리 관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주요 원칙과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윤 딜로이트안진 세무자문부문 GES그룹 파트너가 ‘국내 글로벌 기업의 해외 파견인력 세무진단 및 세금보전정책 운영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무진단과 세금보전정책의 핵심 내용을 실제 운영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기업 실무진이 참고할 수 있는 관리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정유록 ECA Korea 대표가 ‘체계적인 해외주재원 보상 정책 설계와 동남권 제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외주재원 보상 정책 설계의 주요 고려사항과 동남권 제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적용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서민수 딜로이트안진 세무자문부문 GES그룹 리더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글로벌 인력 이동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해외파견 인력에 대한 인사·세무관리는 더 이상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 경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해외파견 인력 운영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세무 리스크와 보상 정책, 실무 운영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딜로이트 안진은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국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사·세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