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며 “이 후보자는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항 개항 전 잡종지 2천 평 매입…과거 이슬람 비하 발언 논란까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과거 이슬람 비하 발언까지 드러나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질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주 의원이 이날 공개한 부동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표가 수리돼 자리에서 물러난다. 2022년 11월 윤석열 정부 당시 취임한 이 사장은 올 11월이 임기 만료다. 이 사장은 정권이 바뀐 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해지자, 8월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이 사장은 31일 이임사를 통해 "국민만을 바라보며 LH를 신뢰와 사랑의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공공 공급 기능 확대하고ㆍ조직 슬림화“재정ㆍ인력 확충 등 지원책도 필요”
집값 안정화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특히 정부 공급 정책의 핵심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공공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한편, 서울주택도시개발(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사업을 나누는 내부 개편도
야당 "슬쩍 편법을 써서 기술 발휘한 것"⋯'취업 특혜' 의혹 비판부동산 투기 의혹⋯"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기는지 알지 못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 취업 특혜 의혹 논란에 관해 "당초 취업이 예정됐던 글로벌 회계법인보다는 관심 분야에 따라 첫 직장을 선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
“청문회 직전 하루 치 제출” vs “사생활 문제, 무리한 처사”압수수색 항의하다 오영준 청문회 늦기도윤호중 청문회는 차분…고성 없어
여야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마지막 날까지 거세게 충돌했다. 특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여야는 고성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국
구윤철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초혁신 아이템 프로젝트팀 구성·기재부 AI국 신설""2022년 이후 법인세수 40% 빠져…감세정책 종합 검토""기재부 조직개편 동의…국내생산촉진세제 적극 검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초혁신경제·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초혁신 아이템 프로젝트 팀' 구성, 기재부 내 AI국 신설 등의
투명성 혁신·주택공급 확대 앞장올해 역대 최대 19조 투자집행 계획늘어나는 사업에⋯‘정원 확대’ 목소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년 연속 정부경영평가 등급이 상승해 올해 B(양호)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LH 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 등으로 3년 연속 D등급을 받았는데, 지난해 C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고 올해 낙제점에서 탈출하게 된 것이다.
10
박경귀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아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직을 잃게 됐다.
법조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8일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이날 확정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선출된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 원 이
민주·국힘·3지대·조국 등 매달 민심 출렁…비방전은 여전여야 공보물에 빠진 대통령·野수장…비호감도 의식한 듯
22대 총선의 특징은 선거 종반 양대 진영 총결집 직전까지 지속된 선거 구도·민심 등 풍향 변화다. 중도층 이탈 등 부정 여론을 의식한 여야 후보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진을 공보물에 적극 활용하지 않은 점도 이전 선거와
국민의힘은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국민과 함께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민주당 후보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드러나는 것마다 ‘꼼수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틀째인 29일에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집중적으로 유세했다. 그는 이른바 “이·조(이재명·조국) 세력”에 대한 비판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영등포 영진시장삼거리에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을 기록하고 비도 추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고등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원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은 박 시장에 파기 환송 판단을 내렸다.
이 사건의 쟁점은 소송절차에서 사선변호인에 소송기록접수통지가 누락된 것이 위법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재판부는
국회가 6일 본회의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 처리하면서 30년 만의 '대법원장 장기공백' 사태가 벌어졌다. 임명안이 부결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장 임명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 대법원과 더불어 양대 최고 사법기관인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도 다음 달 종료되는 만큼 윤 대통령이 새 후보자에 대한 지명 절차를 서둘러 밟을
대통령실은 6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반듯하고 실력 있는 법관을 부결시켜 초유의 사법부 장기 공백 상태를 초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피해자는 국민이고, 이는 국민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투쟁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직후 용산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어려워지며 최소 한 달 이상 대법원장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사법부 판단에 차질은 물론 내년 초로 예정된 법관 인사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임자인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기는 이날 자정이다. 25일 0시부터는 공백 상태다.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이 진행될 것으
與, '조총련 행사 참석' 윤미향 제소…野 "입장 없다"'코인' 김남국 제명안 부결에 '李 체포안 부결론' 여전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출신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행사 참석 논란에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거액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의원 제명안도 부결시킨 데다,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에 대한 친
野 1호 혁신안 반쪽 수용에도 호평…"내려놓기의 시작"의원들과 갈등 자초…2호 '꼼수탈당 방지' 명분도 약화金, 공천룰 개정 시사…비명 "혁신위도 손 못댄다" 전운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20일 출범 한 달을 맞는 가운데, 유의미한 성과 없이 당내 분란만 야기하는 데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1호 혁신안인 '불체포특권 포기' 관철 과정에서 당이
혁신안 의총 추인 불발에도 전국투어 계획金, 이낙연 겨냥 "분열은 혁신 대상" 설화
"국소 수술이 아닌 전면적 혁신을 하겠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첫 회의에서 한 말이다. 혁신위는 곧 출범 한 달을 맞지만, '불체포특권 포기'를 골자로 하는 1호 혁신안은 여전히 의원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코인
지난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26일 복당했다. 김홍걸 무소속 의원도 복당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열렸다. 김홍걸 의원과 민형배 의원과 관련해 의결했고 결과에 대해서 최고위에 의결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