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20원…장부상 자산가치 20% 수준100% 임대에도 대출·환헤지에 배당 막혀프랑스 자산 매각해 유동성 부담 해소 추진
주가 흐름이 부진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국내외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부동산 가치 하락과 대출 상환 부담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반 토막 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매각이 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등 금융채권자는 이날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워크아웃은 총 금융채권액 중 3/4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가 동의하면 개시된다. 이날 오후 6시 채권액 기준 75% 이상의 찬성 동
서울회생법원 회생절차 폐지 결정로이터 "사실상 실패한 바이아웃" 韓사모펀드 신뢰도 하락 등 우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주요 외신은 "MBK파트너스(MBK)를 중심으로 한국 사모펀드의 신뢰도 추락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진단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아시아 최대 규모 사모펀드 운용사인
홈플러스·이해관계자, 회생법원에 ‘가결 기한 연장’ 요청2000억원 자금 조달 방안은 여전히 안갯속홈플러스-메리츠, 책임 공방 속 자금 지원 협상 난항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불발 시 사실상 청산 수순⋯임직원 대규모 실직 우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으면서 회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홈플러
홈플러스가 29일 서울회생법원에 수정회생계획안 변경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 126개 대형마트를 67개 핵심점포로 줄이고 임대주와의 협의를 통해 임대료를 조정했다. 슈퍼사업 부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에 분리 매각해 사업구조를 단순화했다. 인력은 자연퇴사와 희망퇴직 등으로 50% 가량 감소
MBK 홈플러스 인수·운영 방식 비판노조 “차입 부담·자산매각 구조 문제”…금융당국 조사 촉구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운영 과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조사와 사모펀드 규제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박 의원은 뉴스타파 유튜브 방송 ‘뉴스타파 라이브’에 안수용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기업맞춤형솔루션팀(CTS팀)이 서울 구로구 소재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G-Tower)' 매각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기록되
NH투자증권은 17일 오로라에 대해 자체 지식재산권(IP) 브랜드 '팜팔스(Palm Pals)' 성장과 미국 법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판교 신사옥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이날 NH투자증권 '오로라-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및 할인 요인 완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법인은
올해 1분기 업무용고정자산비율 9.70%→15.25% 껑충CET1 68bp 상승⋯“현금 유입 아닌 회계상 효과” 지적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토지 재평가를 실시하면서 업무용고정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평가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으로 자기자본은 약 1조6000억원 늘었고, 보통주자본비율(CET1)도 0.68%포인트(p) 상승했다.
유휴 자산 적기 처분…선제적 현금화로 운영 효율성 제고‘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 위한 FCF 재원 마련도 탄력
대아티아이가 자산운용 목적으로 보유하던 유휴 부동산을 처분해 대규모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자산을 유동화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고도화하는 한편, 올해 초 수립한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든든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홈플러스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초단기대출과 관련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상환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2~3개월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조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 상승세가 7분기 만에 꺾였다.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투자시장에서는 서울스퀘어 1조 원대 거래가 성사되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를 떠받쳤다. 다만 올해 CBD에 대형 신규 공급이 집중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는 자산별 가격 차별화가 더 커질 전망이다.
6일 글로벌
장기보유특별공제, 지방선거 주요 이슈로 부상국민의힘 "선거 뒤 세금폭탄 입법" 공세 나서민주당 "악의적 프레임”·"지선 전 처리 어려워”정원오 "갈등 유발” vs 오세훈 "입장 밝혀라"
‘세금 폭탄’이냐 ‘거짓 공세’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6·3 지방선거전으로 번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서 촉
금융감독원이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낸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징금 등이 포함된 제재안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촉발된 경영 관리 논란과 맞물리며 파장이 커지는 분위기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약 50억원 규모의 제재안을 사
봉강 및 스테인리스강 전문 제조업체 광진실업이 시가총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및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했다. 3년 연속 영업손실과 급등한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이 악화한 가운데, 회사 측도 단기간 내 주가를 부양할 뚜렷한 호재가 없어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진실업은
윤선생엘리트, 2021년 400억 출자전환에도 1년 만에 다시 ‘자본잠식’모회사 현대영어사도 ‘휘청’…부동산 매각으로 버티는 수혈“이익 중심 사업 재편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노력”
국내 영어교육의 ‘윤선생’ 브랜드가 실적 악화와 재무 건전성 위기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핵심 계열사인 윤선생엘리트는 10년 가까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의 늪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산 85조원을 돌파하며 1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두 자릿수 운용수익률과 100%를 웃도는 준비금 적립률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도 유지했다는 평가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결산 기준 총자산이 85조89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2% 증가한 수준이다. 준비금 적립률은 117.2%로, 20
토지ㆍ건물 자산 10조1194억원…전년비 8.3%↓지점수 1년 새 94개 감소…오프라인 채널 축소
은행들이 유휴 부동산을 매각하며 자산 효율화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점포 활용도가 떨어지자 비핵심 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말 기준 본·지점 등 부동산 자산(
복지관·주민센터·전통시장 등 방문⋯2027년 온라인 상담 도입
서울시가 시민 생활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세무상담을 연간 75회 규모로 확대하고 25개 자치구별로 최소 3회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 장소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전통시장,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다섯 명 중 한 명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시니어 부부의 재정 설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히 병원비 같은 고정 지출과 자녀 결혼자금 같은 비정기적 지출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다.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 원이 넘지만, 대부분 유동성이 부족한 부동산에 집중돼 예상
토지거래허가제 일시 해제 이후 주택거래량 증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4월부터 금융권 가계대출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6월 27일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는 이유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대책의 내용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대한민국 시니어의 부동산 자산관리와 운용 전략을 수립해보자
case 01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힘들게 자녀들을 키운 A는 자녀들이 성장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자 본인을 위한 선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가지고 있던 아파트 한 채를 자녀들 모르게 매각하고 연인 B와 여행을 다녔지만 1년이 채 되지 않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A는 부동산 매각 대금을 현금으로 수령했기 때문에 자녀들은 A가 여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