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충청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시뮬레이션 기반 팀 단위 전술훈련(OJT)의 조기 정착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를 통해 검증된 우수 대응모델을 전국 소방관서에 확산하고, 우수팀
홍수ㆍ가뭄에 수력발전 잇단 차질물 부족ㆍ수온 상승에 원전도 멈춰이상기후에 기업 공급망 비용 1200억달러 증가21세기 중반 순경제손실 24.7조달러 전망
기후변화가 세계 산업지도를 흔들고 있다. 홍수와 가뭄, 폭염 등 극한기후가 잦아지면서 발전소와 관광지 등 기존 인프라가 기후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됐다. 특히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청정에
소방청은 22일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올여름 북반구 전역은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유럽은 6~7월 사상 최악의 고온을 기록했고, 미국 본토와 한국 역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신음하고 있다. 기후 과학자들은 이 현상이 단순한 계절적 변동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지구 온난화의 압력 위에 역대급으로 엘니뇨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엘니뇨 영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개 과학기술 분야에서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한다. 정부는 AI 개발에 2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방재의 날-국가재난관리 유공’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을 수여한다.
소진공은 전통시장을 화재·풍수해 등 복합 재난에 취약한 시설로 보고, 사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학교와 함께 26일 광주대 호심관에서 기후위기와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복합 재난·테러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2026 공공안전 및 테러 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기술 발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테러 양상 복합화에 대응해 시민 보호 역량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전날 화성시 주관으로 실시된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4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각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해 실시하는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 화성시청,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도내 산불 21건에도 사망자와 대형산불 없이 대응을 마무리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2026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운영한 결과, 산불 21건이 발생했으나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산피해는 약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발화 원인은 쓰레기
산림청, 3개 기관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10일 공식 출범드론 76대·전문인력 90여 명 통합 운영…AI·위성 활용한 과학 대응체계 구축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가 덮치고, 병해충이 다시 숲을 무너뜨리는 복합 산림재난이 잦아지자 정부가 분산돼 있던 대응 조직을 하나로 묶었다. 산림청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기능을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
행정안전부가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운영과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2005년 도입된 안전한국훈련은 그동안 표준화된 재난 대응 절차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재난이 예측 범위를 넘어 대형화·복합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위기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훈련
폭염·산불·호우 동시다발…“기후재난 일상화”온열질환자 4460명·재산피해 1조1307억원…정부 대응체계 강화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는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과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 역대 최대 산불, 사상 최고 수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며 기후위기가 현실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체계 고도화 등 대응역
KT가 소방청과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ISMP(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주하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재난대응 체계 설계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코넥, 브이티더블유, 넥스트아이앤아이, 엠티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KT컨소시엄은 △긴급통신 인프라 및 공공안전망 구축·수행 △고신뢰·
6개 자치구 주민·전문가 등 67명 참여'안전' 최우선으로 연내 세부 실행계획 마련
서울시는 16일 강북권 교통 혁신을 이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67명이 참여하는 '민·관·학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재난기금 10억 투입해 61대 구축110℃ 견디는 설비로 중온수 유출·침수 2차 피해 차단
서울시가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사고에 대비해 공동구(지하 공동구)에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한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목동 공동구 열수송관 파손으로 대규모 열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재난 대응 설비를 보강한 조치다.
9일 서울시는 지난
재난 안전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10년 만에 돌아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는 30일 오후 3시 30분 KBS Joy에서 첫 방송됐다. 최근 기후위기, 신종 감염병, 사이버 위협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일상 전반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정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10월 세종시 새나루마을 12단지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동서발전은 5일 일산발전본부에서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주민자치회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반침하로 인한 화재·폭발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을 주요 시나리오로 설정해 진행됐다.
동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건축물 붕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국가정보시스템 안정화에 매진하고, 인공지능(AI) 민주정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다수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행안부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