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지반침하·복합재난 대비 9개 기관 합동훈련 시행

입력 2025-11-05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주민과 함께 실전 대응 역량 강화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5일 일산발전본부에서 고양시청, 일산소방서, 주민자치회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반침하로 인한 화재·폭발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을 주요 시나리오로 설정해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이날 훈련은 초기 상황 접수 및 전파, 전 직원 비상대피를 시작으로 지반침하에 따른 시설물 손상 복구, 유해화학물질 유출 방지,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절차를 확인하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봉빈 동서발전 안전기술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비상 대응 시스템 점검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0,000
    • +0.01%
    • 이더리움
    • 3,05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34%
    • 리플
    • 1,608
    • -3.02%
    • 솔라나
    • 123,200
    • +0.41%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2%
    • 체인링크
    • 14,800
    • +0.82%
    • 샌드박스
    • 58.9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