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이혼 후 아들 향한 그리움⋯"언제나 보고 싶은 내 아이"

입력 2026-08-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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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과 아들 승재. (출처=고지용SNS)
▲고지용과 아들 승재. (출처=고지용SNS)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보고 싶은 내 아이(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들의 모습이 아닌 다소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겨 그리움을 더했다.

최근 고지용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13년 전인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를 품에 안았으나 2년 전 이혼했다.

고지용은 이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리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고지용은 “아들 승재가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아내와도 부부로서는 인연을 마무리했으나 부모로서 양육에 힘쓰고 있음을 전했다.

허양임이 양육권을 가져가면서 아들과 함께 살지 못한 고지용이 그리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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