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추첨 선발된 구민 200명내달 3일 대토론회서 최종 합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주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토론하고 결정하는 민주주의 축제 ‘민회(民會)’의 상정 안건 10건과 구민 참가자 200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민회’는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는 영등포구만의 직접 민주주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를 약 2m 옮겼다. 육교에서 내려오는 학생들과 우회전 차량이 만나는 구간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년 직접 통학시설을 점검했던 청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이 추가로 이뤄졌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는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어린이보호구역
“여기가 예전에는 하천 위에 복개 공사를 한 곳이라 지대 높낮이가 안 맞고, 보도 폭은 1.5m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은 지대를 50~80cm가량 들어 올리고 평탄화 작업을 통해 보도를 최대 7m까지 확장했습니다. 인근 주민들 민원이 확 줄어들고, 유동 인구는 더 늘었습니다.”
4일 서울 구로구 대림역 근처에서 만난 구로구청 관계자는 기존의 협소했던 보도
9만5475㎡ 부지에 24개 동 건립용적률 최대 300% 적용4일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양천구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안을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수정가결39년 된 노후 상가 정비…상업·체육·복지시설 조성
서울 금천구 석수역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가 최고 43층, 94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준공 39년이 지난 노후 철재상가를 정비하고 상업·체육·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생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클럽거리~홍통거리 700m 도보 점검홍대 일대 안전관리 인력 326명 배치재난관리기금 5500만원 긴급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핼러윈을 앞두고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시와 구, 경찰, 소방의 합동 대응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홍대 관광특구에 안전관리 인력 326명을 집중 배치하고 인파감지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 차량 통
광평교사거리~동남로삼거리 0.6㎞ 구간 왕복 6차로로 통합
서울시가 송파구 올림픽훼밀리아파트 일대 탄천변 도로 개선 공사에 나선다. 제방 위아래로 나뉜 도로는 하나로 합쳐 왕복 6차로로 넓히고 일부 구간은 지하차도를 설치해 위례신도시와 문정지구 개발로 늘어난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29일 서울시는 ‘탄천변 동측도로 구조개선사업’ 1구간 공사를 본격화
서울시, 흑석동 204-104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흑석로 확폭·연결도로 신설…고구동산 경관 고려한 단지 조성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가 최고 23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급경사지와 자연경관지구 높이 규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정비사업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동작구 흑석동
성수동 2곳에 지상 12층 IT 업무시설 조성북창동엔 256실 호텔⋯녹지·보행환경도 개선
서울 성수동과 북창동 일대가 각각 정보기술(IT) 산업과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성수동에는 IT 기업을 위한 업무시설이 들어서고 북창동에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관광숙박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2027년 착공 목표숭실대 주변 9.6만㎡ 청년창업·문화공간 조성
서울 잠실과 숭실대입구역 일대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에는 스포츠·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숭실대입구역 주변은 청년 창업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대학가 중심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소상공인·청년 창업가·시민 머리 맞댄 ‘시민 공감 포럼’ 성황리 개최침체된 포항 골목상권, ‘포항다운 로컬 브랜드’로 자생력 찾는다
포항시가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잠원동아·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으로 359가구 증가안암·광흥창역 역세권에 262가구…청년·여성 창업지원시설 조성
서울시가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도심 내 주택 621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와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359가구가 늘어나고, 성북구 안암역과 마포구 광흥창역 일대에는 공공임대주택 71
27일 ‘2026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 공감 포럼’ 개최⋯디지털 판로와 로컬 브랜드 전략 모색관내 13곳 골목형 상점가 축으로 SNS 마케팅부터 체류형 상권 구축까지 집중 논의
현재 관내 13곳으로 늘어난 골목형 상점가를 축으로, 디지털 판로 개척과 체류형 상권 구축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대공론장이 펼쳐진다.
포항시는 오는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
한 달 전 약속한 대책이 실제로 지켜졌는지 확인하러 의원들이 현장에 다시 섰다.
채명신 경기도의원은 22일 2차 현장대책회의에서 추석 연휴 당시 교통안내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성과를 내세우는 대신 미비점을 스스로 꺼낸 것이다. 그 위에 진·출입로 분산과 만차 사전안내, 주차요금 사전정산이라는 새 과제를 올렸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 운영AI CCTV 361대 활용·안전관리 인력 3271명 투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4주기와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지시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핼러윈 인파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핼러윈을 앞두고 크고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해 임대주택 161가구 축소강북 미아동도 337가구 조성…도로·보행환경 개선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모아주택 5개 사업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기존 건축계획은 유지하면서 임대주택 물량을 줄여 사업성을 개선하고, 총 2121가구 규모의 주택을 2027년 착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제
최대 2만8000명 수용 국내 최대 공연장 조성첫 정기 대관 경쟁률 최대 4대 1⋯창동 상권 활성화 추진지하철 임시열차·버스 증편 등 교통대책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내년 6월 개관을 앞둔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운영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공연장 개관에 맞춰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확정…2017년 정비구역 해제 후 재추진1종→2종 주거지역 상향…도로 확충·남산 조망공원 조성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8일대 노후 주거지가 최고 22층, 약 10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과거 정비구역 해제로 중단됐던 재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급경사와 문화재 높이 규제 등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의 주거
최고 49층·383가구 공급전용 59·84㎡ 이상 확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인근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3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신촌역사 환경개선과 청소년 복지시설 조성 등 지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촌지역 마포4구역 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집주인은 늙어간다. 그 집을 사줄 젊은 세대는 줄어든다. 그렇다면 집값도 내려갈까. 부동산학 박사 이나겸은 이 질문에 답하려면 인구수보다 먼저 들여다볼 것이 있다고 말한다. 집을 가진 사람이 언제, 왜 집을 내놓는지, 그 동네로 새로 들어오려는 사람은 누구인지다.
오는 26일 출간되는 ‘초고령사회 집값의 미래’(도서출판 청도)는 고령화가 주택시
우리나라 고령층의 문제는 자산이 집에 지나치게 묶여 있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70∼74세 가구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69.1%에 이르고, 금융자산 비중은 16.8% 수준에 그친다. 집값이 올라도 주택을 팔거나 주택연금·담보 등을 활용하지 않는 한, 그 집에 계속 사는 동안 병원비나 생활비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