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미국 이어 동남아 공략 가속…내년부터 본격 수출현지조사·병해충 관리 18년 협상 마침표…8개 품목으로 확대
한국산 포도가 18년 만에 필리핀 수출길을 활짝 열었다. 까다로운 병해충 검역 장벽을 넘어서며 사실상 ‘잠금 상태’였던 시장이 개방된 것으로, 대만·미국에 이어 동남아로 수출 무대를 본격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K-푸드 선호도가 빠
순천시가 전남과 경남 일대를 중심으로 급격히 번진 단감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제 조치에 나섰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단감 주요 병해충인 돌발해충과 탄저병 방제를 위해 나섰다.
이에 시는 총 4차례에 걸쳐 270여 농가에 약 6000만원의 병해충 방제비를 지원했다.
또 병해충 사전 방제를 적극 추진해 병 확산을 사전에 차
“농사도 이제 산업화해야...스마트팜 표준 모델 제시할 것”기후·노동력 리스크 넘는 스마트팜...3년 내 약 6만 평 목표AI 로봇 ‘옴니파머’로 수확 자동화 시범 운영...내년 도입 계획
딸기 재배도 이제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국내 바나나 유통 점유율 2위인 스미후루코리아의 관계사인 농업회사법인 에스피아그리는 국내 최초로 사계절 내내 딸
농진청·강원대 공동 개발…30초 만에 응애 포착·정확도 97.8% 달해양봉농가 노동력 절감·약제 오남용 방지…2028년 전국 보급 목표
기후변화와 해충 확산으로 전 세계 꿀벌 집단 폐사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으로 '꿀벌응애'를 단 30초 만에 찾아내는 검출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양봉농가 최대 위협으로 꼽히는 응애를 신
제주 감귤에 피해를 주는 볼록총채벌레가 급격히 퍼지면서 농가의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11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병해충 예찰 결과 지난달 중하순 황색 끈끈이트랩에 포집된 볼록총채벌레 평균 개체수는 6.75마리가 발생했다.
지난해보다 3.65마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월 중하순 2.23마리보다 4.52마리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서귀
농촌진흥청이 이상고온으로 인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8월 중순에서 9월 하순까지 봄배추를 공급할 수 있는 저장기간 연장기술을 2026년부터 본격 적용한다.
농업위성·인공지능(AI)·로봇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정밀농업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대응 조직 신설 및 전문인력 확보로 현안해결 대응력도 제고한다.
산림자원을 보호하면 국유림에서 무상으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는 제도가 산촌의 소득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제도를 운영 중이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산림조합과 지역 주민, 학교나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스마트팜 찾아 농업인과 간담회민간 기업 개발, 스마트팜 솔루션 농업 현장 적용 지원 약속
정부가 농업의 미래인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의 보급 확대를 위해 자금과 인력 지원은 물론, 민간 기업의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장을 찾아 스마트팜 솔루션 도입
산림청이 지난해 수도권, 강원, 충북 등에서 발생해 산림피해를 일으킨 매미나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9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겨울철 월동난 부화 시기를 점검해 발생 예측·예보를 발령하고, 적기방제를 통해 유충 발생의 밀도를 저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유충 발생 밀도가 높은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겨울철에 근거리 무선통신(NF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5G 등 최첨단 신기술(ICT)을 융합한 정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은 26일 전북 김제농협 대회의실에서 '정밀농업 분야 무인기 영상 촬영 현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정밀농업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가축방역 관련 인력을 대폭 늘린다.
가축질병 방역 인력 증원, 협업정원 정규화 등을 반영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달 25일 공포·시행됐다.
2019년 ASF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AI가 전국에서 발생하는 등 가
대규모 농장이 아닌 소규모 농가를 위한 저비용 스마트팜 서비스가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규모 단동온실 또는 진입 초기 농업인이 낮은 도입비용으로 온실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영농을 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비닐하우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단동 위주의 소규모 농가와 영세하거나 초보 농업인의 경우는
정부가 수소 전지와 드론을 결합한 수소드론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 장시간 비행 등을 앞세워 물류 시장 등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소드론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전력 설비 등 실증 사업을 시작해 내년에는 연간 100대 규모의 양산 체제를
맹독성 붉은 불개미가 항만 밖에서 발견되면 방역이 불가해져, 관리병해충 등록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은 9일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발견된 붉은 불개미가 항만 밖을 벗어나게 되면 관리병해충으로 등록되지 않아 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조치 등을 할 수가 없게 된다”며 “환경부가 붉은 불개미
농업의 정보기술(IT)화가 가속화하면서 관련 교육을 받고 도입을 고려하는 농민이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와 선진 농가에서는 벤치마킹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제품을 사전에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설비를 도입해 실패를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모든 장비를 갖추려 하지 말고 경영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 기기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응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11개 국제공항과 항만에 있는 동ㆍ식물 검역현장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역현장 긴급점검은 매개충인 이집트숲 모기가 원목, 제재목 등에 단순 부착해 유입될 가능성을 고려해 실시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긴급점검에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원목, 제재목, 묘목에 대
농촌진흥청은 내년 세출예산 규모가 9272억원으로 2015년 대비 348억원(3.9%)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늘어난 예산은 첨단과학기술 융복합을 통한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와 FTA 등 개방화 확대에 대응한 경쟁력 제고 기술과 수출농업 지원,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증액된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우즈베키스탄 식물검역관을 초청해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자국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에 요구
국산 포도가 국내산 과일로선 처음으로 중국에 수출될 전망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7∼29일 경기도 안양 검역본부에서 열린 한국ㆍ중국 식물검역당국 간 회의에서 국산 포도의 중국 수출 요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중 간에 식물검역 요건이 합의되지 않아 국산 과일과 열매채소의 중국 수출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합의로 국내산 과일의 중국 수출 길이 열렸
농업인들이 생산·유통·소비 등의 분야에 ICT를 활용하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대책’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총 22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기존의 연구개발(R&D) 및 정보화 예산을 활용하고 농업·농촌 현장 확산에 필요한 예산은 시설현대화사업(시설원예, 축산 등)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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