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 1억1071만달러·약 1605억원 규모국내 최초 유럽향 HVDC 해상변전소 ‘풀 자켓’ 공급1만5000t 초대형 구조물…유럽 해상풍력 공략 본격화
SK오션플랜트가 독일 북해에 건설되는 2.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상변전소의 하부구조물을 수주했다. 국내 기업이 유럽 시장에 HVDC 해상변전소용 하부구조물 완성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며 인프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외국인 투자자 연속 매도세가 이어지며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22% 하락한 9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회사 '
"반도체 팹 4개 운영에 필요한 용수 65만톤·전력 6.3GW 확보 가능""원전·재생에너지 조합이 현실적…석탄 감축과 산업경쟁력 함께 고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정부가 추진 중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반도체 팹 4개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용수와 전력은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며 "2029년 말까지 필요한 인프라를 모두 준비하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DC) 사업개발 전문회사 'SK하이퍼(Hyper)'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SKT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AI DC 사업개발 전문 신설 법인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본지 7월 2일자
한국중부발전이 전라남도 해남군 일대에 추진 중인 1500억원 규모의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이 정부의 본허가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급증으로 전력계통 부하 및 출력제어 문제를 겪고 있는 호남권 전력망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남 해남군 화원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해남
SK증권이 효성중공업에 대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에 따른 성장세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6일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변수가 있으나, 중
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 실현과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특히 첨단산업의 핵심 열쇠인 전력공급 속도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선제적인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13일 나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2차 사업소장 등 총 299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250만평 국유지·평탄화 완료로 속도전 기대"우수 인재 확보도 함께 이뤄져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업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패스트트랙' 추진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팹 건설까지는 군공항 이전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확보 등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
한전, 에너지 공공기관 최초 8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한수원, 재난관리 3대 평가 모두 최고 등급 싹쓸이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에너지 분야의 철저한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한전과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올여름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폭염으로 인한 수요 급증과 발전소 고장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 전력거래소 및 전국 15개 지역본
"AI 산업 거점도시로 만드는 일을 강진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강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수는 'AI 대전환'과 보폭을 맞추되 강진의 속도로, 강진의 방식으로, 강진의 실력으로 앞서가겠다"는 포부를 6일 이렇게 밝혔다.
그는 "강진은 구경꾼으로 머물지 않고 변방이 아니라 국토 서남권 첨단산업의 당당한 한 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발표에 힘입어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9~3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대비 19.40p(2.19%) 하락한 868.4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이 누적 349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26억원과 1769억원
동신건설이 호남 초대형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한국전력의 전남 변전소 토건공사 계약과 맞물리며 관련 추가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오전 9시 9분 현재 동신건설은 전일 대비 4130원(29.97%) 오른 1만7910원에 거래됐다.
앞서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삼각 축으로 한 '
△삼성E&A, 1조2200원 규모 수처리 프로젝트 수주
△HL D&I, 1551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HD한국조선해양, 8850억 원에 LNG선·FSRU 각 1척 수주
△두산퓨얼셀, 한국수력원자력과 286억 규모 장기유지보수 계약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언노운월즈와 소송 종결
△대교, 자사주 소각 전제로 2대1 주식병합 추진
△롯데렌탈 “최
정부 “전력·용수 100% 지원” 약속…송전망·초순수·산단 조성은 과제재생에너지·풍부한 부지 강점…행정 속도가 투자 현실화 좌우
정부가 서남권을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와 SK의 825조원 규모 투자 계획도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기업의 투자 선언만으로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업계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신규 조성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력·용수 현장 점검을 위해 정부 발표 하루 만인 30일 전남을 찾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전남 장성군의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과 화순군 동복댐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기후부에 따르면 현재 서남권은 지역 수요 대비 발전력이 더 많은 상황으로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지하 1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안암역사 지하 1층 변전소 소방 점검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공사는 역사 내 인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한때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전력시장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진다. 국내 전력기기 업체 중 최초로 글로벌 최대 전력시장인 미국에 변압기와 차단기 생산능력을 모두 갖추면서다.
14일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社(Quanta Services, Inc.)의 자회
정부·기업, 2030년까지 1350억달러 투입데이터센터 시장, 6년간 3배 성장 전망MS·TSMC·소프트뱅크 투자 경쟁 가속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이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투자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1일 로이터통신과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은 안정적인 전력망과 반도
유안타증권은 11일 전력기기 업종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은 업황 둔화가 아닌 인공지능(AI) 테마 내 수급 이동에 따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빅테크의 설비투자(CapEx)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 실적 개선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선호주(Top Pick)로는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
사람이 살아가는 주위에는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시설을 해야 한다. 집도 지어야 하고 수도도 끌어야 하고 전기도 가설해야 한다. 이런 시설물은 설치도 제대로 해야 하지만 유지, 보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위험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전기시설이 그렇다. 전기시설은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라면 다 있어야 한다. 창고에
송준호(42) 교수가 미국 유수 대학의 교수직을 버리고 모교인 서울대로 돌아왔다. 송 교수는 서울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신진학자’ 초빙사업에 따라 지난 1일 서울대학교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지난 1992년 서울대에 입학해 학·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가 2004년 UC.버클리에서 ‘변전소 구조물과 시스템의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