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침구를 강화한다. 고급 공정이나 충전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침구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50% 확대하고, 상품 수도 2배 늘려 운영한다.
CJ오쇼핑은 21일부터 다음 달까지 총 4가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의 신상품을 차례로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21일 오후5시 40분에는 오쇼핑부문이 단독으로 운영 중인 '까사
홈쇼핑 업계가 가을·겨울 영업 준비로 분주하다. TV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홈쇼핑 업계는 모바일을 강화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패션은 홈쇼핑 업계에서 취급액, 매출액 비중이 가장 높은 데다 그중에서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은 단가가 높아 업계의 핵심 상품군으로 꼽힌다. 실제로 가을·
CJ ENM 오쇼핑부문이 본격적인 역시즌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역시즌 패션 상품의 론칭 시점을 전년보다 11일 앞당겼고, 판매규모도 총 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해 20% 이상 늘렸다.
역시즌을 위해 상품도 새롭게 개발했다. 지난해 겨울 팔다 남은 재고가 아닌, 올 겨울 판매할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형태다. 이런 선기획을 통하면 고
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본격 시작되면서 유통업계에서는 한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이 한창이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동절기 제품을 미리 구입할 수 있고, 유통업체는 겨울철 대박 상품을 미리 확인할 기회로 삼고 있다.
11번가는 30일까지 ‘섬머 포 윈터(Summer for Winter)’ 기획전을 열고 인기 겨울 아우터를 최대
홈쇼핑 라이벌 GS샵과 CJ오쇼핑이 디자이너를 앞세워 패션 명가의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홈쇼핑업계 히트상품에서 패션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차별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홈쇼핑업계는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한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들 브랜드를 히트상품 반열에 올려놓았다. 베라왕, 손정완
화장품이나 중저가 의류 등을 주로 판매하던 홈쇼핑이 변하고 있다. TV홈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꺼낸 카드는 명품 판매 등 고급화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 ENM 오쇼핑 부분은 유럽에 있는 ‘칼 라거펠트’ 글로벌 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칼 라거펠트 파리스(KARL LAGERFELD PARIS)’ 브랜드를 국내 최초이자 단
CJ ENM의 단독 프리미엄 브랜드 VW베라왕이 매출 고공행진 중이다.
CJ ENM은 VW베라왕 잡화 카테고리가 3년 만에 2배 신장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CJ 측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어글리 스니커즈’를 TV홈쇼핑에 최초로 선보이는 등 최신 패션 경향을 반영한 상품 기획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했다.
VW베라왕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9.7% 늘어난 4조3576억 원, 영업이익은 9.5% 증가한 3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982억 원, 영업이익은 694억 원이었다.
CJ ENM은 지난해 합병 이후 콘텐츠, 커머스, 미디어 솔루션 사업을 연계한
올 한 해 홈쇼핑에서 인기를 끈 제품은 자체 단독 패션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 홈쇼핑 채널에서 모두 자체 패션 브랜드가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
17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가 론칭 3년 만에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J BY’는
유통업계가 연말 결산 세일에 나선다. 패딩과 점퍼 등 동계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29일 현대백화점은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3일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겨울 아우터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호점은 ‘아웃도어 패딩·슈즈 특가전’을 열고, 빈폴스포츠·머렐·아이더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은 내달 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세일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밍크 구스다운, 울 코트, 홀가먼트 풀오버, 원피스, 빅숄 등 총 5종의 겨울 상품들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밍크 구스다운은 10만원 할인된 29만9000
자체 패션 브랜드 강화를 위해 디자이너와 손잡는 홈쇼핑사가 늘고 있다.
홈쇼핑이 디자이너 협업에 적극 나서는 배경은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가 비교적 단기간 효자브랜드로 등극한 예가 많기 때문이다. GS샵이 2012년 손정완과 협업해 선보인 ‘SJ와니’는 올 상반기 GS샵 히트 상품 3위에 이름을 올렸고 CJ오쇼핑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지춘희와 손잡고 내달 초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g studio)’를 론칭한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발 앞서 선보이며 이끌어 온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번 지춘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출시로 홈쇼핑 패션 프리미엄화의 정점을 찍게 됐다.
‘지스튜디오’의 론칭은 그간 확고한 팬덤이 있지만 높은 가격대
CJ ENM 오쇼핑 부문이 비수기 타개책으로 공격적인 역시즌 전략을 내세운다.
TV홈쇼핑 업계에서 7~8월은 일년 중 가장 대표적인 비수기다. 여름 휴가철 TV 시청이 줄어 매출도 감소하고, 여름 옷의 단가가 낮아 취급고와 매출 자체도 감소한다. 또 7월 중순~8월까지의 기간에는 여름 옷을 새로 장만하려는 수요는 줄고 가을 옷을 사려는 소비자도
올 상반기 TV홈쇼핑에서는 올해 소비트렌드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소확행’과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상품들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 특히 이미용품과 패션 부문에서 이 같은 소비패턴이 두드러졌다.
11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히트상품을 집계한 결과 가성비는 물론이고 가심비까지 뛰어난
미국의 유명 여성 패션잡지 보그가 4일 (현지시각) 지난 15년간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베스트 드레서 여신들을 소개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과 그들이 입은 드레스 브랜드가 함께 공개됐죠.
보그의 찬사를 받은 아카데미상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들은 줄리엔 무어(2003. 입생 로랑)
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백화점 앞에 수백 명이 몰렸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려고 몸싸움을 벌여 경찰까지 출동했다. 백화점으로는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단을 장악한다. 이 열풍의 주인공은 바로 ‘평창 롱패딩’이다.
롯데백화점이 올림픽조직위원회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롱패딩 3만 장을 제
PB(자체 브랜드) 상품이 대형 유통사들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PB상품군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유통과정을 줄이면서 생긴 중간마진을 유통사가 제품 개발에 쓰면서 비슷한 품질의 제품을 NB(내셔널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다 보니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PB상품이 갖는 순기능과 함께 역기능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베라왕’은 CJ오쇼핑을 통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의 의류와 잡화를 시작으로 언더웨어, 침구를 차례로 선보이며 CJ오쇼핑의 올 상반기 히트상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출신의 디자이너 베라왕은 기성복과 신발, 아이웨어, 향수, 다이닝웨어, 주얼리, 침구, 페이퍼(지류) 등으로 활동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
TV홈쇼핑을 찾는 고객들의 쇼핑 핵심으로 ‘가성비’와 ‘뷰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년 전만 해도 생활주방용품과 일반식품류가 판매 호조를 보인 것과 다른 양상이다. 장기적인 내수 불황에 가격 대비 높은 효용을 추구하는 한편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또 맞벌이와 1인가구, 혼밥 등 사회적 트렌드와 맞물려 가정간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