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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홧김에 “사표 쓰라”고 했는데…해고가 인정되나요?
    2024-07-27 08:00
  • [로펌人+로펌IN] 법무법인 지평, ‘원전팀’ 신설
    2024-07-27 07:00
  • 국내 로펌, 티몬·위메프 피해자 모집해 공동소송 추진
    2024-07-26 18:46
  • 한상희 교수, 인권위원장 후보 사퇴…“인권위 존재 걱정하고 밖에서 싸울 것”
    2024-07-26 18:34
  • [정치대학] 박성민 "김건희 여사, 검찰총장에 기분 상했을 것"
    2024-07-26 08:35
  • [이슈Law] ‘36주 낙태’ 영상 유튜브에 올린 임산부…처벌 가능성은
    2024-07-24 13:56
  •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대통령 추천 강경필ㆍ김정수 위촉
    2024-07-23 19:53
  • 공수처, 공정위 출신 권숙현 검사 신규 임명
    2024-07-22 15:06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ESG 소송 5년 새 2.5배 증가…“기업 내부 통제시스템 구축해야”
    2024-07-22 14:02
  • KT클라우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핵심 쟁점 분석’ 웨비나 개최
    2024-07-22 09:42
  • [정치대학] 與, 자폭전대에 투표율 ‘뚝’…박성민 “결선투표 가면 OOO 후보 유리”
    2024-07-22 09:41
  • 빅파마 출신 인재 ‘각광’…국내 제약·바이오 영입 경쟁 치열
    2024-07-21 09:00
  • [생활 속 법률-가족] 헌재‧대법원도 변화에 맞춰 ‘가족법’ 판례 바꾼다
    2024-07-20 10:00
  • 예치금 보호·이상거래 상시 감시, 가상자산법 19일 시행…무엇이 달라졌나
    2024-07-20 09:00
  • [정치대학] 박성민 "민주당 언더독이었던 이재명, 주류 된 계기는…"
    2024-07-19 08:59
  • [로펌 人사이트] 인권 변호사→CEO 변신…‘新권리 개척’ 나선 원의 진화
    2024-07-19 06:00
  • [로펌 人사이트] 가족법 장인이 만든 명품서비스…‘헤리티지 원’
    2024-07-19 06:00
  • 구제역에 '쯔양 과거' 넘긴 제보자, 전 연인의 변호사…최근까지도 고문 계약
    2024-07-18 18:09
  • 스테이지엑스, 청문 조서 정정 요청…"회사 입장 더 담겨야"
    2024-07-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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