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기프트 행사를 마련하며 쇼핑 혜택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소비 경험 제안에 나섰다. 할인 혜택부터 취향 기반 추천, 가족 단위 참여형 이벤트, 여행 상품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행사 전반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2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더 퍼펙트 얼리 기프트’ 행사를 열고 5월 선물 수요를 겨냥한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약 2500명의 고객 설문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혜택 체감, 취향 반영, 가족 참여, 프리미엄 상품, 경험 콘텐츠 등 주요 요구를 반영해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워치·주얼리, 패션·잡화, 향수, 식품,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마련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 구매 패턴을 반영한 향수 추천 서비스와 함께 프리미엄 티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프트 패키지 제공 및 포장 서비스도 준비했다.
가족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5월 초 주말에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를 열어 킥보드, 밸런스 바이크 등 어린이 인기 상품을 제공하고, 문화 강좌 무료 체험 기회를 통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할인 쿠폰과 기획전을 운영해 오프라인과 연계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여행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크루즈 여행과 유럽 주요 지역 관광 상품 등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일정이 포함되며 경험 중심 선물 수요를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