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7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작년 웰니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하고,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글로벌 웰포테인먼트(Wellness + Sports +Entertainment) 리조트
스페이스X 투자와 실적 기대감이 지속하면서 미래에셋증권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43분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71% 오른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1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효과와 실적 기대감으로 최근 상승 중이다.
스페이스X의 경우 관련 평가이익이 올
산림청,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 발표…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초점핵심생물종 지정·관리효과성평가 도입…남북·국제 교류까지 포괄
백두대간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국가적 생태자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 공개됐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해 생태계 기능 회복을 중심에 두고, 지역 상생과 국제 협력까지 아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의 한계를 정면으로 진단한 SNT그룹 최평규 회장이 “판 자체를 새로 짜는 대전환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강건설계된 SNT'의 창조를 2026년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최 회장은 2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1968년 이후 6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해 온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는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2028년 이후에는
살아있음 일깨우는 심장박동 소리새해엔 묵은 것 버리고 새삶 그려저마다의 생업에서 소임을 다하자…취업절벽·불경기에 몸은 고달파도이웃과 함께할 때 내일 더 좋아져
새해 첫 해가 뜨고 빛이 번지자 홀연 백두대간이 늠름하고 광활한 자태를 드러낸다. 어느 한 군데 빠짐없이 고루 퍼지는 햇살 아래 시선은 저 먼 푸른 하늘에 두고 가슴을 펴고 심호흡을 해본다. 눈 감
북한이 백두산 인근 삼지연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한꺼번에 준공하며 관광산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삼지연을 대표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 공개되면서, 새로 개장한 호텔들의 스위트룸 가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0∼21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호텔' 5곳의 준공식이 열렸다
국토녹화 50주년 계기 첫 ‘완주인증제’ 운영 성과산림청, 수요 지속 시 운영기간 1년 연장 검토
전국의 ‘명품숲길 50선’을 모두 완주한 국민 23명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단순 걷기 참여를 넘어 숲길의 가치와 책임 있는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완주인증제가 첫해 운영을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산림청은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
산림청,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 맞아 생태·경관·역사 가치 명소 선정대관령 옛길부터 지리산 천왕봉까지…사진·유래 담은 책자 발간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 백두대간의 대표 명소 20곳이 한 권의 책자로 정리됐다. 백두대간 보호 제도의 20년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자연과 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상징 공간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노루페인트가 SM하이플러스와 강원도 영월의 프리미엄 레저시설인 ‘동강시스타 골프앤리조트’의 색채디자인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색채디자인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리조트 건축물과 시설물의 색채 정체성 확립과 브랜드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색채의 기획·적용·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쳐 협력체계를
두산그룹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000만 잔을 넘는다.
올해부터는 장병들의 선호
올 한해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이 가장 많이 간 해외 도시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대한항공이 1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년 연말결산’에 따르면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올해의 핫플레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도쿄가 1위를 차지했다. 2위 오사카, 3위 후쿠오카까지 상위 3개 도시 모두 일본이 차지했으며 방콕이 뒤를 이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시드볼트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컬렉션’ 시즌 3의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3호 보전지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이 운영됐던 서울 보라매공원 부지에 마련됐다. 도심 속 정원 콘셉트에 맞춰 NFT로 제작된 배초향, 물레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인가가 본격화하면서 증권사 수익성을 둘러싼 전망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들 사이에 금리 경쟁이 붙으면 마진(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와, 리테일·기업금융을 함께 키우는 ‘풀 서비스 IB’ 모델에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한
삼양식품 계열사 삼양라운드힐은 대관령 천혜의 자연 풍경 속에서 진행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더 저니 오브 웰니스(The journey of Wellness)'를 공식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도 1000m 고원 유기농 초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더 저니 오브 웰니스는 치유, 이완, 자기 회복 등에 중점을 둔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8월 진행한 '강
제주도가 감귤 보내기와 사진전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 재개에 나선다.
도는 도청 탐라홀에서 제9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제주특산품 보내기'와 '한라산-백두산 환경·평화 사진전'이다.
제주 특산품 보내기 사업은 2026년부터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최종 취득한 가운데 관련 부문 수익 확대뿐만 아니라 시너지도 발생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금융위원회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했다. 이에 두 곳은 IMA 업무 영위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키움증권을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대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든 상생의 공간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와 봉화군은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서 개장식을 열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의 첫걸음”이라고 23일 밝혔다.
'청량산 수원 캠핑장'은 2015년부터 교류를 이어온 두 도시가 2024년 6월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추진한 상생협력사업의 결실이다. 봉화군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역사 교양 도서 시리즈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4. 조선 후기'를 출간했다.
이번 편은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까지 역사를 담고 있다. 최태성 강사가 ‘큰별 기자’로 활동하며 허준, 정약용, 김정호 등 조선 후기 주요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병자호란, 홍경래의 난 등 다양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