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은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개최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에 7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론칭한 삼양식품의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이 처음으로 소비자와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다.
‘스핀들 트레일 런 2026’는 ‘한국의 샤모니’로 불리는 삼양라운드힐의 광활한 초지와 목장을 배경으로 열렸다.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삼양식품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들은 12km·20km 등 2개 트레일 코스를 달리며, 스핀들만의 특별한 브랜드 체험을 즐겼다.
행사는 개회식과 단체 워밍업, 코스별 러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이벤트 공간인 ‘스핀들 액티베이션 존’과 완주자를 위한 휴식 공간 ‘리커버리 존’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들에게는 목장 체험 프로그램, ‘근력엔 아커만시아’, 평창 특산품 등도 제공됐다.
스핀들은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근본적인 대사 건강 개선을 지향하는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다. 대사유연성은 우리 몸이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 사이를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전환·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스핀들 브랜드의 첫 제품인 ‘근력엔 아커만시아’는 단백질 보충 중심의 기존 근력 관리 방식과 차별화된, 대사 균형을 바탕으로 한 근력 강화 케어 제품이다. 핵심 원료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력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원료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HB05P)를 사용했다.
삼양식품은 스핀들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사 건강 전반에 걸친 제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