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테러방지법’의 직권상정을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주도로 47년만에 시행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는 9일동안 이어지면서 세계 최장시간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를 남겼다. 자발적으로 국회를 찾아 방청하는 시민들도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을 시작으로 이종걸 원내대표이 마무리 짓기까지 과정에서 나온 의원들의 발언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7일 부동산 투기 의혹과 증여세 탈루, 차녀 국적 포기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한 처신이었다",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의원은 "후보자는 25세에 첫 부동산을 구입했고 재산도 많은데 미국 국적 딸의 학비 마련을 위해 무이
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현재 예산안을 심사할 수 있는 시간이 불과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아 졸속심사의 우려도 있지만, 오직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심도 있게 예산안을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또 “국회의장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창조’가 들어간 소위 ‘대통령 관심사업’ 예산을 감액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이 박근혜 정부의 경제활성화 주력 사업인 ‘창조경제’ 예산을 겨냥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16일 예산안조정소위 심사자료에 따르면, 예결위는 예산소위의 본격적 시행에 앞서 창조 관련 예산에서 12억6834만원을 깎고 6억5000만원을 올려 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하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옛 계수조정소위)에 참여할 의원이 애초 15명에서 2명 늘어난 17명으로 늘어났다.
새누리당 문정림 원내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김재경 예결위원장과 김성태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서상기, 안상수, 나성린, 박명재, 이우현, 이종배 의원 등 8명이 예산조정소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국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노동부 총독인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부총리의 노무담당 이사인가.”(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의원, 11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노동 개혁 당당 부처 혼랑 지적하며)
△“이거 도대체 내용을 알고 답변을 하는 거요, 뭐요.”(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11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질문에 답변을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오는 10일 문재인 당 대표의 현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 사무소를 연다.
비례대표 초선인 배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사상구 주례동 대일빌딩에서 사무소개소식을 갖고 내년 4월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배 의원은 부산대를 졸업한 후 부산일보에서 기자로 활약하다 국회에 입성, 당 대변인과 정책위부의장 등을 지냈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6일 ‘지방’이란 법률 용어를 ‘지역’으로 바꾸는 내용의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배 의원은 국회에서 같은 당 양승조 사무총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은 서울에 종속된 개념으로 ‘서울이 아닌 곳’이라는 차별이 들어있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배 의
취재원 보호를 통해 언론의 자유를 강화하는 취재원보호법 제정이 추진된다.
법안발의를 준비 중인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26일 국가가 취재원의 비밀과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언론보도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담은 취재원보호법 초안을 공개했다.
취재원 보호와 관련해서는 언론기본법에 관련 조항이 있었으나 언론의 검열과 등록취소를
국회의원이 본인이나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조만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배 의원은 개정안에서 의원 본인 및 동료 의원의 6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여야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국회 대정부질문 라인업을 18일 확정했다.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재오 김영우 김을동 경대수 김종훈 함진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심재권 김광진 박완주 윤후덕 정호준 의원이 각각 뽑혔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서기호 의원이 각각 경제와 사회 분야 질문자로 선정됐다.
친이
경찰, 법무부 등 국가공무원 가운데 대표적인 ‘법 수호자’들이 되려 가장 법을 지키고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 공무원 검찰기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기소건수는 37개 중앙행정기관 중 경찰청, 법무부, 지식경제부가 각각 1위~3위
국·공립대학이 기업인, 고위공직자, 정치인을 석좌·초빙교수로 임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들 석좌·초빙교수를 임용할 때 특별한 규정이 없을 뿐 아니라 상당수가 강의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의원이 전국의 국·공립대, 법인대 31개교를 대상으로 석좌·초빙교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9일 김명수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예정대로 그동안 논란을 불러왔던 논문 표절과 연구비 부당수령, 주식거래 모두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논문 표절왕', '의혹 제조기'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이 후보자를 공격하는 등 교육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집중 추궁했다.
새누리당 소속 의
김명수 인사청문회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9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황당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이날 김명수 후보자는 논문표절을 비롯한 각종 의혹에 대해 추궁을 당했다.
특히 그는 논문표절 문제와 관련해 "저는 평생 교육학자이자 교육자로 살아오면서 오로지 교육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면서 "당
예인정 침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해군 학사장교로 복무하는 동안 발생한 '예인정 침몰 참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군 예인정 침몰 사고 또는 통영 YTL 침몰 사고라 불리는 이 사고는 지난 1974년 2월 22일에 발생한 선박 사고다. 해군 신병 103명, 해경 50명, 실무요원 6명 등 모두 159명이 순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 전관예우 논란 등에 싸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전검증팀’을 꾸리는 등 파상공세를 펴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28일 국회에서 원내대표단-‘안대희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사전검증팀’ 연석회의를 열고 안 후보자에 ‘세금탈루’ ‘대법관 시절 특정업무경비 유용’ 등의 의혹도 제기하며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다.
인사청문
작년 한 해 동안 여야 의원들은 총 52차례의 해외출장을 다녀 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번 중 1번은 국회 회기 중에 떠난 것으로 나타나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예상된다.
이투데이가 입수한 ‘2013년 국회의원 해외출장 내역’(국회의장·부의장 제외)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여야 의원들이 국회 운영비로 해외에 나간 횟수는 총 52차례. 여비에 소요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3∼7월 접수된 총 11건의 자격심사안과 징계안 심사에 나선다.
가장 주목받는 건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수감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같은 당 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 처리 여부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투표 사건과 관련해 두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지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박근혜 정부가 ‘문화융성’을 핵심 국정목표로 선언하면서 인기 상임위로 부상했다. 지난 3월 국회법 개정으로 상임위 조정 시 다수의 의원이 배정받기를 희망한 상임위이기도 하다. 특히 문화, 체육 등이 ‘지역 사업’과 연결된 접점이 많아 지역구 관련 예산 확보에 유리하다는 후문이다.
교문위는 기존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과학기술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