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나디 파데예프 러시아 철도청 수석 대표가 남북통일 이후 러시아에 돌아올 경제적 이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러시아는 한반도 철도 협력에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파데예프 대표는 러시아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통일이 되면 현재 해상으로 운송되는 한국의 고수익 화물이 시베리안 철도를 이용해 유럽으로 운송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원으로 방북했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지간담회에서 북한과 다양한 경제협력에 나설 뜻을 밝혔다. 유엔(UN)의 대북 제재로 남북경협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영춘 장관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방북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제3차 남북정상회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썰전'에서 박지원 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제 3차 남북정상회담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 의원은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을 했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액션을 빨리 취해서 폼페이오 장관을 방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비핵화 시간표가 당초 설정했던 2년보다 길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주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시간의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서울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국내 경제인들과 북한 관료와의 만남이 다시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경제단체와 각 그룹은 비상설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다각도로 남북경협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북한 경제 전문가 등 자문단 풀을 상시 가동하면서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다음 달 평양을 다시 방문한다.
2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는 헤더 나워트 대변인 명의 보도자료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다음 달 평양을 방문해달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나워트 대변인은 이번 방북이 앞선 북미정상회담에서 이뤄진 약속 이행에 관한 추가 진전을 만들고 2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에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차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부터 20여 분간 이뤄진 구테흐스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관해 설명했다.
문 대
북한 평양에서 진행된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북한이 남한 기업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24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남한과의 경제협력과 기술지원을 바라고 있다면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곳에서 산업을 일으켜 세울 투자"라고 밝혔다.
손 회
여야는 23일 유엔총회 참석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성공적인 소식을 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한미정상회담과 유엔 연설을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뜻을 국제사회에 잘 전달하고 관련된 여러 과정에서 국제사회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 방문길에 올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 등 방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지 사흘 만이다.
문 대통령의 뉴욕 방문은 지난해 유엔총회 참석 때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방문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가락 하트’가 공개됐다.
청와대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손가락 하트’ 장면입니다. 지난 20일 백두산 천지에서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남쪽 수행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남쪽 수행원들과 사진을 찍는 김정은 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방북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장면을 담은 영상에 비속어가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자 청와대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이와 관련 남북정상회담 주관 방송사였던 KBS는 "현장에 우리 기자는 없었다"고 밝힌 상황이다.
지난 22일 온라인상에는 문 대통령이 18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인 영빈관에서 김 위원장의 안내를
현대아산과 개성공단 폐기물처리 시설 수주를 한 한국종합기술이 남북경협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 51분 현재 한국종합기술은 전일대비 190원(3.45%) 상승한 569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의 정상화를 합의하면서, 연내 개성공단 재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
청와대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2박 3일간의 방북 일정 중 미공개된 뒷얘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방북 중 뒷얘기를 공개했다.
먼저 김 대변인은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 공연과 관련해 “북한 고위관계자가 구구절(북한 정권수립일·9월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장 뒷얘기를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는 20일 오전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두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렸고, 리설주 여사는 그 하트를 손으로 받치는 포즈를 취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이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의 방북 기간 중 북한에 머문 총 54시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한 시간이 17시간5분이라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집계됐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공식회담은 2번으로 3시간 25분, 두 정상이 함께한 식사 4번 중 첫날
평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회담 성과에 만족한다며 남북 경제협력의 발전적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0일 사흘간의 평양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박 회장은 “전체적인 회담 성과에 대한 점수는 100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장 구체적인 남북 경협 이야기를 꺼낼 상황은 아니었고 경제인 대부분은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재자’로서 전달할 구체적 비핵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박 3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20일 저녁 귀국하자마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 ‘대국민 보고’를 통해 “우리는 연내에 ‘종전선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지배구조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화재와 삼성전기는 보유하고 있던 삼성물산 지분 약 1조 원 규모(3.98%)를 21일 전량 매각한다. 삼성화재는 삼성물산 주식 261만7297주(1.37%)를 3285억 원에, 삼성전기는 500만 주(2.61%)를 61000억 원에 처분한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모두 해소된
평양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회담 성과에 만족한다며 남북경제협력의 발전적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20일 3일 간의 평양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박 회장은 "전체적인 회담 성과에 대한 점수는 100점"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당장 구체적인 경협 이야기를 꺼낼 상황은 아니었고 경제인들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