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식품 업계는 이른바 ‘가성비’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를 높인 제품들을 속속 출시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경제 보복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출과 투자, 내수가 모두 부진한 가운데 한국은행의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95.9로 한
‘피츠 수퍼클리어’를 더 크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주류는 한정판 ‘피츠 수퍼클리어’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정판 ‘피츠 수퍼클리어’는 420㎖ 용량에 출고가는 902원으로 355㎖ 캔 제품 대비 용량은 65㎖ 늘렸고 가격은 337원 저렴하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발포주와 1㎖당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다.
‘피츠
일본 맥주 판매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맥주업계가 여름성수기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내놓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본맥주 판매 감소분을 자사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례적인 할인행사와 쿨러백 패키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오비맥주는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한달여 간 대표 브랜드인 '카스'와 발포주 ‘필굿'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
오비맥주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달여 간 대표 브랜드인 카스 맥주와 발포주 ‘필굿(FiLGOOD)을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국산맥주의 소비촉진과 판매활성화를 위해 카스 맥주의 출고가를 패키지별로 약 4~16% 인하해 공급하기로 했다.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현행 12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의 세 번째 신제품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로 밀을 원료로 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 바이젠(Filite WEIZEN)’을 오는 25일 출시하고 시장 내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필라이트 바이젠은 기존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를 즐기는 소비자층은 물론 밀 맥주를 선호하는 음용층을 겨냥한
소비자가 유통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단순히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넘어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거나 제품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기업들 역시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품의 상시 판매를 결정하는 등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식품업계는 소비자
오비맥주의 발포주 신제품 ‘필굿(FiLGOOD)’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용량 1.6L 페트 제품을 출시한다.
오비맥주는 그동안 355ml, 500ml 캔 제품만 판매해 온 필굿에 대용량 페트 제품을 추가해 23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생산하는 필굿 1.6L 페트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2600원의 가격대로
오비맥주는 발포주 신제품 ‘필굿(FiLGOOD)’의 고래 캐릭터 이름이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필구’로 정해졌다고 14일 밝혔다.
필굿은 지난 4월 필굿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코트 캐릭터인 고래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의 캐릭터 작명 SNS 공모 이벤트에는 재치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진 가운데 총 200여개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쉬'가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오비맥주의 발포주 신제품 ‘필굿(FiLGOOD)’이 ‘갑분굿’ 광고 시리즈의 두번째 영상인 ‘새치기 편’을 18일 SNS를 통해 선보인다.
필굿 광고 시리즈의 테마인 ‘갑분굿’은 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의미로 기존 젊은 층 유행어인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를 재미있게 바꾼 신조어다. 일상 속 각종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을 필굿과 함께 날
오비맥주에서 출시한 발포주 신제품 ‘필굿(FiLGOOD)’이 18일 첫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의 핵심 테마는 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의미의 ‘갑분굿’.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라는 말을 재미있게 바꾼 신조어다. 일상 속 각종 스트레스 받는 순간을 필굿과 함께 날려버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키움증권은 14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9년 만에 출시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오는 21일 신규 맥주 브랜드 테라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동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현재 30% 내외의 맥주 MS를 40%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판매 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메가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 필라이트 프레시가 누적판매 5억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26일 처음 출시한 후 1년 10개월(2월 22일 기준, 688일) 만이다. 이는 1초에 8캔씩 판매된 꼴로, 캔을 연결하면 지구 둘레를 1.6바퀴 돌 수 있는 수량
국내 발포주 시장 선도 브랜드 필라이트 후레쉬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필라이트 후레쉬의 새 광고 캠페인을 표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3월 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IPTV 등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4월 출시 2주년을 앞둔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와 지난해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는 말
오비맥주가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에 대항하는 발포주 ‘필굿’을 야심차게 선보인 가운데 패키지에 일본식 표현인 ‘HAPPOSHU(핫포슈)’를 표기해 내세운 점이 눈길을 끈다.
오비맥주는 지난 16일 발포주 브랜드 ‘필굿’을 출시하고 약 2000억원 규모의 국내 발포주 시장에 뛰어들었다. 앞서 2017년 4월 하이트진로는 국내 처음으로 발포주 ‘필라이
오비맥주가 국내 발포주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비맥주는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젊은 소비층을 위해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겸비한 발포주 신제품 ‘필굿(FiLGOOD)’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필굿(FiLGOOD)’은 시원하고 상쾌한 아로마 홉과 감미로운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맛의
‘맥주 4캔에 1만 원’이 ‘맥주 4병에 1만 원’으로까지 번졌다. 수입맥주에 유리한 주세법으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진 수제맥주가 파격 할인을 통해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브로이양평은 최근 수제맥주 ‘한강’을 4병에 1만 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시작했다. ‘4병에 1만 원’은 수제맥주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세븐브로이양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이 40대 젊은 경영자답게 주류 시장에서 연이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국내 맥주 업계에 없던 ‘발포주’를 도입하는가 하면 저도주 트렌드에 따라 소주 도수를 낮췄다. 또 최근에는 국내 위스키 업계에서 가장 도수가 낮은 제품을 선보이며 그간 약세로 지목됐던 위스키 부문 강화에도 나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
종량세 전환을 골자로 한 국내 주세법 개정이 또 한번 무기한 연기됐다. 이웃 나라 일본이 자국 맥주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세법을 개정하고 맥아 비율 요건을 낮춘 것과 대비된다.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8년 세법개정안’에 주세법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수입 맥주와 국내 맥주의 형평성을 위해 주세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와 달리 정
오비맥주가 국내 발포주 시장에 뛰어든다. ‘필라이트’로 시장을 독식 중인 하이트진로에 견제 대상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이르면 연내 발포주를 생산하는 것을 두고 논의 중이다. 발포주는 맥아 비율을 낮춰 맥주보다 세금을 낮게 만드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맥주 대용품이다. 국내에선 지난해 4월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