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모뉴엘의 사기대출을 놓고 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시중은행 간 책임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무보 측 실무자가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들은 모뉴엘이 제품을 수출하면서 무보로부터 지급보증을 받은 보증서만 믿고 수천억원의 대출에 나섰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보 측 내부 직원이 모뉴엘의 사기대출에 가담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노정환)는 관세법상 가격조작 등의 혐의로 박홍석(52) 모뉴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미국 법인과 홍콩 사무소에서 수출대금과 물량을 부풀린 가짜 신용장 등 수출서류를 근거로 매출채권을 발행해 국내 금융기관에서 할인받은 것으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역보험공사
정부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모뉴엘 사태’와 관련해 3256억원의 은행권 보증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무역보험공사(무보)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2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무보를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는 모뉴엘 대출과 관련 보증을 해준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은행권과 무보의 공방으로
로봇청소기 등으로 주목받던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보전처분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김성수)는 27일 모뉴엘에 대해 보전처분과 함께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모뉴엘의 법정관리 신청을 받아들일 지 검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모뉴엘은 법원의 허가 없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채무를 변제할 수 없고, 채권자들이 모뉴엘 재산에 대해 가압
급작스러운 법정관리 신청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모뉴엘의 박홍석 대표가 작년 창립 이후 처음 배당을 실시해 65억원이 넘는 현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모뉴엘의 현금 흐름상 현금배당도 빚을 내서 한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뉴엘은 지난해 반기 중간배당을 실시해 70억3000만원을 주주들에게 지급했다. 이
모뉴엘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자회사인 잘만테크가 금융권부채에 대해 조환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잘만테크의 총 부채 중 80% 이상에 대해 모뉴엘이 지급 보증을 서고 있기 때문이다.
잘만테크의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부채는 687억원이다. 이 중 단기차입금은 274억원이며 유동성으로 대체된 장기차입금 145억3000만원, 산업은행 등으로부터의 장기차입금
매출 1조원대 중견 가전기업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사면초가에 빠졌다. 박홍석 대표의 무리한 '팩토링' 금융 추진, 창업자 원덕연 부사장과의 내부 갈등 등이 누적되면서 창업 10년 만에 '혁신기업' 모뉴엘을 추락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 부사장은 지난 9월 자신이 창업한 모뉴엘을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조
회사를 성장의 고속도로로 이끌며 일약 스타 CEO로 떠오른 박홍석 대표가 갑작스런 회사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안타까운 뉴스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모뉴엘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업계 일각에서 박홍석 대표의 경영스타일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박홍석 대표가 한정된 대금결제 방식으로 운영하다보니 외부 변수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중견 가전기업 모뉴엘의 급작스러운 법정관리 소식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MS) 창업주가 극찬했을 정도로 '혁신기업'의 면모를 보였던 모뉴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뉴엘은 2004년 원덕연 부사장이 설립한 종합가전 회사로, 세계 최초의 홈시어터 PC를 개발한데 이어 로봇청소기, 올인원
가전 중견기업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창업자인 원덕연 부사장도 최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 혁신기업으로 극찬 받았던 모뉴엘이 창업자는 물론 임직원들도 줄줄이 이탈하고 있어 창업 10년 만에 와해될 위기에 처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 부사장은 지난 9월 자신이 창업한 모뉴엘을 퇴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7월에 있
펀드 기준 자산운용사 상위 5곳 중 펀드매니저 당 펀드수가 가장 적은 곳은 KB자산운용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KB자산운용은 145개의 펀드를 28명의 매니저가 운용하고 있다. 펀드매니저 한 명당 펀드 5개를 관리하는 셈이다. 이는 금투협에 공개된 54개 기업의 평균치인 4.4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주그룹이 6일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과와 연동된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의 사업특수성과 전문성에 입각해 핵심 사업역량에 더 집중하고 조직문화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인재를 발탁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내용이다.
◇ 아주 경영지원실
△ 전무 박성진 △상무보 박홍석
◇ 아주산업
△
김수천 에어부산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4일 2014년 1월 1일부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6년간 에어부산을 이끌어 온 경험과 경영 능력을 인정 받아 아시아나항공을 이끌게 됐다.
그룹은 또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7명, 전무 3명, 상무 20명, 상무보 1
박홍석 모뉴엘 대표가 일본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로봇청소기 제품력을 현지에서 인정받은 데 이어, 온쿄 등 유명 업체와 협업하면서 활동 범위를 다양하게 구축해 가고 있는 것. 이 같은 박 대표의 행보는 현지 언론도 주목할 만큼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지난 6일(현지시간) 박 대표를 아시아 기업 중 가장 주목받고
“이번 IFA에서 많은 유럽 바이어들이 물걸레 로봇 청소기 신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한 업체는 벌써 2000대를 주문했어요. 시작치고는 굉장히 좋은 반응입니다.”
박홍석 모뉴엘 대표이사는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3에서 기자와 만나 “물걸레가 달린 로봇 청소기와 식물 관리기 등 하반기에 신제품을 연이어
14만 전국 상공인이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강도높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는 통상임금 소송사건의 공개변론을 앞두고 판결이 미칠 막대한 영향과 경제적 파장을 우려하는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탄원서 작성에 박용만 대한·서울상의 회장을 비롯해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 박홍석
금융감독원은 3일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두 축으로 민원조사팀을 증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관련 인사를 실시했다.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역할이 감소한 부서는 축소하고 새로 감독수요가 발생한 곳에는 조직과 인력을 보강한 게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보호·서민지원·기업금융 부문의 선임국장제도를 본부장제 폐지 후 2년만에 부활했다. 3개
모뉴엘은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이 제품 디자인 부문(Product Design)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5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다. 디자인 이외에 제품의 상용 가치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모뉴엘이 수상한 제품
모뉴엘과 잘만테크가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모뉴엘은 자회사인 잘만테크와 함께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3’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6500SQ(40mx15m) 규모의 대형 독립부스를 설치하고 70명의 대규모 참가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모뉴엘과 잘만테크는 이번 CES2013에서 중소·중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부분별
‘CES 2013’에서 한국 중소기업 최초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모뉴엘이 다시 한 번 이름을 떨칠 준비를 하고 있다.
모뉴엘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3에 참석해 이번 ‘CES2013’에서 수상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모뉴엘은 잘만테크, 동양매직, 온쿄 등 협업한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