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집중된 이른바 '주총 슈퍼위크'가 막을 내린 가운데, 업계는 경영 안정성 확보와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을 동시에 선택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최대주주인 김남구 회장을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전날 한국투자증권
iM증권이 25일 박태동 신임 최고경영자(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iM증권은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후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iM증권은 박 대표에 대해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iM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 후보자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박태동 대표이사는 다음 달 25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후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iM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IBK투자증권은 29일 NICE그룹 계열 자산평가회사 NICE피앤아이와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및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국내외 탄소배출권 사업개발, EU 탄소배출권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 에너지 파생상품 중개 거래 등 지속 가능 투자 영역에서 신성장동력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N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써밋'의 브랜드체험공간인 '써밋 갤러리'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는 써밋 갤러리 2층 갤러리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진작가 5명(박태동, 신동원, 윤병락, 윤종석, 황선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우건설
증권계가 채권 운용 역량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무서울 정도로 빡빡해진 업황을 헤처나갈 돌파구를 채권에서 찾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노력 덕인지 채권은 올들어 주식 거래 격감과 잇단 펀드 환매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증권사에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채권 금리가 강세를 이어가면서 채권운용 수익을 강화한 증권사들은 짭짤한 고수익까지
최근 금융투자계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가운데서도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관련 전문 인력들이 스카웃 1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주식 브로커리지 영업보다는 채권과 통화, 외환, 원자재 등 운용이 원활한 FICC기법이 주목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메리츠, 신한금융투
삼성증권은 23일 중장기 전략에 따른 총력 영업체제를 위해 전 사업부문의 영업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공격적 경영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임원 및 부서단위 조직을 확대하고 젊고 유능한 인력을 과감히 발탁함으로써, 동기 부여 및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가 가능하게 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