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을 구성할 주요 국무위원들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새 정부가 진용을 제대로 갖추고 출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이종호 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 등은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지만, 국무총리를 비롯한 나머지 자리는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정치권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가 소위 '스펙'을 쌓는 과정에서 부모 찬스를 쓰거나 부당한 방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데자뷔' 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교육계에서도 두 사례 모두 자녀들의 '전형적인 스펙 쌓기'로 같다는 평가를 내놨다.
5일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한 후보자 딸이 '2달간 논문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있었던 성희롱성 발언에 결국 사과했다.
4일 밤 민주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최강욱 국회의원 사과문’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최 의원은 “의도한 바는 아니었을지라도, 저의 발언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입으신 우리당 보좌진님들께 사과드린다”며 “검찰개혁 입법과 지방선거 승리에 전력을 쏟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 의혹을 두고 최 의원을 변호했다.
황 씨는 2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참여한 화상 회의에서 최 의원이 자위행위를 의미하는 비속어를 입에 올렸을 것으로 판단하려면 최 의원이 평소에도 성적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는 정도의 증거는 있어야
더민주 최강욱 의원 “XX이” 발언 논란…성희롱 부인에도 징계 착수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2일 제기됐다. 최 의원은 “가벼운 농담”이었다고 부인했으나, 더민주는 당 차원에서 사실 여부 조사 등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달 28일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의 온라인 화상회
박지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차별금지법, 그거 하려고 민주당 왔다""의원 문자 폭탄, 평생 차별에 시달린 이들보다 심하겠는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29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재차 촉구했다. 자신이 비대위원장을 맡은 이유 역시 '차별금지법 제정'이라고 밝히면서 의지를 강조했다. 법사위 공청회를 계기로 입법 과정도 급물쌀을 탈지 주목된다
박홍근, 차별금지법 입법 논의 본격화 "국회서 논의조차 없던 건 문제…하리수·종교계, 누구든 의견 청취"20일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가 비공개 면담도 진행
그간 차별금지법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민주당 내 기류 변화가 뚜렷하다. 일단 논의라도 해보자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박홍근 원내대표도 28일 차별금지법에 대해
양당 대표에 면담 요청…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씨가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양당 대표에 면담을 요청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27일 “하 씨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속 단위로 활동 중인 군인권센터를 통해 이달 내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대표(비상대책위원장) 및 원내대표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면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자녀 입시 비리에 사과하라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요구에 “몇백 번이고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사과를 요구한 박 위원장의 발언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정경심 교수는 영어(囹圄)의 몸이라 소통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제가 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저는 2019년 하반기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하기 위해 탈당한 민형배 무소속 의원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비대위회의에서 "입법 과정에 있어서 첨예한 갈등을 줄이고 소수당 목소리를 반영하는 숙의 기구가 안건조정위원회"라며 "민 의원이 당적을 바꾸면서 취지까지 바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국민경선' 일단락박지현, 노영민·송영길·박주민 향해 "이해 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서울시장 후보 선출 방식을 100% 국민경선으로 결정하면서 당내 갈등이 일단락됐다. 이에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최소한 부동산 문제로 실망을 안겨 주었던 일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이제 모든
서남해 전력계통 연계 투입, 국내외 다양한 시너지 기대“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닻 올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이 있는 강원도 동해에서 취임 후 첫 현장경영을 펼쳤다.
구 회장은 21일 동해항에서 열린 LS전선의 해저 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Global Leading 2030) 취항식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천 내홍이 심상치않다. '송영길 공천 배제' 결정을 놓고 당내 계파 갈등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19일 밤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등 2명을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서 전격 배제키로 한 전략공천위원회 결정이 도화선이 됐다. 송 전 대표는 즉각 반발했다. 그는 20일 경인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전략공천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