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30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황병하) 심리로 박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변호인 측은 “배임의 고의와 미필적 인식이 없었고, 원금이 모두 반환됐다”며 유죄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자본시장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기영)는 16일 선고공판을 열고 박 회장에게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 2011년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한 사내 미공개 정보를 이용, 금호산업 지분 전량 매각을 통해 100억원대의
중소영화배급사로 일컬어지는 NEW가 2013년 한해 한국영화 관객과 매출액에서 영화계 큰손 CJ엔터테인먼트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NEW는 2013년 배급사별 한국영화 관객, 매출액과 점유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NEW는 지난 한해 영화 매출액 2682억원(29.5%)을 기록해 영화계의 절대 강자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제작 위더스필름, 제공 NEW, 감독 양우석)이 6일 기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은 흥행열기를 보여주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변호인’은 개봉 1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2만5851명을 돌파했다.
‘변호인’의 흥행 속도는 25일 만
계사년(癸巳年) ‘흑사의 해’가 저물고, 갑오년(甲午年) ‘청마의 해’가 밝았다. 예부터 검은색이 ‘권력’을 상징했다면 청색은 ‘발전’을 의미한다. 말은 성격이 온순하면서도 활달하고, 사람과의 교감을 잘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마는 서양에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을 뜻하기도 한다.
역술인들은 말띠가 뛰어난 언변과 명랑한 성격으로 사회성
한국영화 관객 2년 연속 1억명 돌파, 한국영화 한 해 최다 관객 수 경신, 영화 관객 최초 2억명 돌파 등 찬란한 한국영화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던 2013년도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 관객층 확대의 문화적 현상으로 성공을 이끈 영화계는 2014년에도 여세를 몰아 또 다른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내년 영화계의
법정관리 이후 줄줄이 회사를 떠난 STX팬오션 임원들은 어디로 갔을까. 이들은 전공분야를 살려 동종업체로 이동하는가 하면, 제2의 인생을 위해 해운업계를 떠나기도 했다.
3일 STX팬오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6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결정한 시점부터 9월 말까지 60% 가량의 임원들이 퇴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박찬구 회장의 장녀 박주형 씨가 금호석화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주형씨의 경영참여 여부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주형 씨는 지난 18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보유주식은 10만8361주(지분율 0.32%)로 늘었다.
주형 씨의 지분 매입은 올 들어서 벌써 10번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상무보가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상무보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열린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장을 찾았다. 자신이 맡고 있는 합성수지 해외 사업의 성장성을 담보할 완성차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다.
박 상무보는 2007년 금호타이어 회계팀 차장으로 입사해 경
박찬구 금호석유 회장의 차녀가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들이면서 ‘오너 일가와 같은 방향으로 매매하면 손해보지 않는다’는 주식시장의 속설이 들어맞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채권단의 보유주식에 대한 매매제한이 5월부터 풀리면서 대량의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는 터라 금호석유의 지분 변동 등 경영권 향배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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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삼성가와의 인연, 영남 명문가, 재벌혼맥 허브. 금호아시아나그룹 혼맥과 관련한 다채로운 수식어들이다. 외국인을 맏며느리로 들인다는 사실은 상상도 못하던 시절 파란눈의 며느리가 들어온 것도, 재계 서열 1위 삼성그룹의 외동아들이 금호가(家) 사위가 된 것도 재계에선 핫 이슈였다.
또 자녀들의 결혼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고(故) 박인천
3년 만에 자율협약을 졸업한 금호석유화학이 채권은행에 감사 인사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3개 채권은행 부행장 이하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영정상화 지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3년간의 경영
최근 정치권에서 경제민주화 바람이 불면서 대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대기업 대부분은 오너 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기업을 읽기 위한 첫 단추가 지배구조인 것이다. 이투데이는 국내 100대그룹의 지배구조와 재무구조를 살펴보는 기획을 연재한다. 100대그룹은 자산총액 기준으로 선정했다. 또 오너경영 그룹만을 대상으로 했다.
김정호 다산컨설턴트 사장이 2012 건설기술인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장해남 금호산업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한다.
국토해양부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2012년도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김정호 다산컨설턴트 회장 등 총 20여명에게 정부 포상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익중 유신 부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지난 2일 오전 10시 40분 신라호텔 로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하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탄 차량이 도착했다. 차 문이 열리고 이 회장과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함께 내렸다.
그 동안 이 사장은 이 회장 차로 같이 출근한 적은 몇 차례 있지만 공식 행사에는 늘 먼저 나와 이 회장을 맞았다. 하지만 이 날은 한남동 이 회장 자택에서부터
2012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수많은 별들이 새로 떴고, 그만큼 많은 별들이 졌다.
삼성·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나머지 그룹들은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투명 등으로 예년에 비해 비교적 소폭의 인사를 단행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올해를 빛낼 새로운 인물들은 어김없이 등장했다.
새롭게 ‘별’을 단 이
금호석유화학은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해외영업 1·2팀장을 상무보로 승진시켰다.
박 상무보는 1978년 생으로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갖고 있으며 현재 금호석화 지분 9.98%를 보유하면서 산업은행(14.4%)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찬구 회장과 아들 박준경 상무의 지분율은 각각 6.48%와 7.17%다
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을 우려하던 금호석화로서는 경영 정상화 및 계열분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7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6일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손실 회피, 횡령 혐의 등으로 박 회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분리가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 2009년 6월 형제의 난을 일으키며 경영권 분쟁을 벌인지 2년6개월 만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30일 “박삼구 회장과 박세창 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10.45%(265만5792주)를 대우증권·노무라증권을 통해 블록세일을 실시, 매각이 성공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