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21일 대통령 개헌안 발의에 맞서 국회 단일 개헌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일제히 언급했다. 하지만, 여당의 참여 여부와 협의체 각론에 이견을 보여 구성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중진·상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지난주 한국당이 밝힌 개헌 기본 입장과 개헌 일정에 대해 집권당인 민주당을 제외한 야당들
대통령 개헌안 발의와 함께 청와대가 개헌안 공개 등 여론전에 나서자 야당은 일제히 반발했다. 대통령 개헌안이 26일 발의되더라도 야당의 거센 반발로 사실상 국회를 통과하기는 힘들어 6월 지방선거·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은 대통령 개헌안 발의를 ‘극단의 개헌 쇼(show)’라고 평가절하하면서 국회 개헌안 합의를 종용
안철수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당무에 복귀한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선 공동대표, 최고위원들과의 협의를 거쳐 안 전 대표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과정에서 백의종군을 약속 한 뒤 네덜란드 등을 방문하며 정치
야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최근 사회 전반으로 퍼진 ‘미투 운동’을 정치권으로 편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자유한국당은 당내에 ‘성폭력근절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성폭력 피해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성폭력 대책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순자 의원은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 17개 시·도당에 ‘미투 성폭력 신고센터’ 신설 등 피해자
바른미래당은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구성된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밝혔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특사단은 이번이 고착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대한노인회가 무술년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
26일 대한노인회는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국제회의장에서 ‘2018년 대한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원내대표,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장과 245개 지회장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23일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과 관련해 “김영철 방한 반대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야당은 건전한 시민과 힘을 합쳐서 김영철의 방한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지난 20
야(野) 3당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책임을 정부에 돌리고 일제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호남에 거점을 둔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번 사태 직후 태스크포스(TF) 구성과 현장 행보를 통해 민심 따라잡기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GM은 다국적 기업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
여야는 14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여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반면 야당의 정부의 선제 대응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지역 경제의 불안을 진정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여당도
바른미래당은 14일 “정부는 대규모 실직이 자명한 군산지역에 대해 선제적 특별 고용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현·유의동 공동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관련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무부처인 기재부장관이 주재로 즉각적으로 범정부 대책팀을 꾸리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