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앞두고 실현가능성이 낮은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수조원대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부터 평양사무소 개설, 물값무료 등 이색·황당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것.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이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심정에 비현실적 공약을 마구잡이식으로 내놓고 있는 것인데, 이에 따른 유권자들의 철저한 공약검증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복지
구미시 박정희시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명칭 변경하는 것을 두고 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성명을 내고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는 제안을 하니 기억에서 저물어 가던 정치인 노회찬 씨가 '박정희씨를 구미씨로 개명하는 건 찬성입니다'라고 막말을 퍼부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