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사 문제를 하나를 얻고 하나를 주고 이렇게 협상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와대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 통과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위한 간사협의를 12일 오후 5시에 갖기로 결정했다.
장병완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은 11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추후 위원회 개최 일시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 위원장은 지난 5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직후 곧바로 경과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1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박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에 나섰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의 창조론과 부동산 다운계약서 탈세, 뉴라이트 의혹 등을 놓고 의원들과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는 11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기업의 기술 탈취 관행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 등이 기술 탈취 관행으로부터 중기 보호 방안을 묻자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강화하고 친기술적인 판례 확보를 통해 공정 거래에 대한 인
국회에서 11일 열린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박 후보자의 뉴라이트 역사관과 창조과학 논란 등을 집중 추궁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뉴라이트 인사 세미나 초청, 아파트 분양권 다운계약서 작성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역시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하루 전 국회에서 사전 승인없이 청문회 리허설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나 ‘국회법 위반’ 논란을 빚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회법에 따르면 위원장 허가를 받지 않고 청문회장에 출입하는 것은 금지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벤처기업인들을 만나봤는데 소상공인들은 직접적인 대화채널이 없었다”면서 “그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상설위원회 만들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소상공인 부문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과잉경쟁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초대장관 후보자는 11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금까지 많은 분들 연사로 초청했고 뉴라이트 쪽 분들은 3년 전에 한 분, 1년 전에 한분 초청했다"며 "그걸로 제 인생을 평가하는 건 지나친 비약"이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을 비롯해서 다수의 의원들로부터 뉴라이트 역사관에 대해 질문 공세를 받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