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대 공약의 마지막 열번째로 '여성안심도시 용인'을 내걸며 공약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출산·돌봄·안전·일자리까지 여성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후보는 10대 공약 열 번째로 △매일이 안심되는 365 공공돌봄 △ 시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모금을 시작한 지 나흘, 법정 한도액이 채워졌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조기 마감됐다.
특정 조직이나 거액 후원자가 주도한 것이 아니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청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소액으로 참여한 결과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장 예비후보자 이재준 후원회는 모금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의 국민연금 첫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하고 청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6·3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 주거 안정, 생활비 경감, 여가생활 확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7일 “제가 반드시 승리해 (국회의원) 배지 달고 공소 취소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전횡과 폭거를 박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헌법을 파괴하고 공소를 취소해 자기 죄를 없애려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제가 북갑 보선에
“전북 발전 위해 원하시는 것 뭐든 다 해드리겠다”‘단식’ 안호영, 도당 발대식 참석…“고칠 점 고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로 격전지가 된 전북을 찾아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향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17일 전북 김제에서 열린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7일 경남 동부권 핵심 도시인 양산시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와 함께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 대전환’ 3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현실화하면 양산은 부산과 울산
정 후보 측 총공세…“법적 책임도 물을 것”오세훈 ‘건설사 실수를 정치 쟁점화’ 맞받자“선거 때문에 안전 문제에 무감할 수 없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 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역 GT
주취폭력 전담기동대 신설…먹자골목·지하철역 집중 단속“시민 안전이 도시 경쟁력”…심야 안전 인프라 확대공직사회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도덕성 검증 강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주취 폭력과 공공질서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주폭 제로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약은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최근 제기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7일 “해양수산부 산하 6개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지연 책임을 부산시에 떠넘기는 중앙정부와 해수부의 태도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산시는 이미 771억원 규모 정착 지원 패키지를 제안하며 시민 혈세로 해수부 직원들의 주거·정착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청년 예술가와 도민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7일 생활밀착형 공약 시리즈 ‘가려운 곳부터 착착’ 12호 공약으로 소규모 원데이 클래스 사업인 ‘아티스트 살롱 by 경남청년센터’ 구상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경남 청년 예술가와 도민을 1대1에서 최대 1대4 규모로 연결해 미술·음악·무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경찰에 신속한 수사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고작 나흘 앞둔 상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방에서 집단적 테러 모의가
청년 지분형 주택 ‘서울내집’ 추진4년간 8000호 공급…개발이익으로 기금 조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무주택 청년이 주택 가격의 20%만 부담하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 지분 형태로 집을 매입할 수 있는 ‘서울내집’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부동산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청년 시절 정상적인 경로로 돈을 벌고 저축해 집
여야가 16일 청와대가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낸 것을 두고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많이 억울한 모양이다.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억울해하면서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범은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과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를 포함한 울산·부산 지역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영남권 지방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특히 3파전이 예상됐던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정식 후보가 단일화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국민의힘 현역 구청장과 범여권 단일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
경선에서 맞붙었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섰다. 손을 맞잡아 높이 치켜든 순간, 선거사무소 안에 모인 지지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경쟁을 넘어 결속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자리
광역의원 108명·기초의원 402명도 투표 없이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에서 500명이 넘는 후보가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단독 출마나 후보자 수 부족 등으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후보가 모두 513명이라고 밝혔다. 무투표 선거구는 전국 307곳으로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가운데서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여성 후보 비율 첫 30% 돌파남성 후보 11.3% 병역 미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이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여성 후보 비율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남성 후보 10명 중 1명 이상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후보자 등록 자료 기준 광역단체장·기
직전 지방선거 제외 모두 공식 선거 운동 전 토론 맞대결오세훈 “정책 선거하자는 정원오⋯토론 회피는 언행불일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연일 양자토론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공식 선거운동 전후로 후보 간 토론이 이뤄져 정책 공방을 벌였다.
16일 정치계에
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여야는 이번 주말 지역별 판세 점검과 선거 전략 정비에 나선 뒤 다음 주부터 전국 단위 유세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후보 등록 접수를 15일 오후 마감했다. 등록 후보들의 재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정부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돌봄 분야 인공지능(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복지돌봄 AI 로드맵을 발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정서지원 돌봄로봇 등 현장 사업의 분절된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산 편성이 아직 확정되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돌봄경제’가 새로운 정책 화두로 떠올랐다. 돌봄을 복지 지출이나 가족 부담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고용과 소득, 산업, 기술을 움직이는 경제 인프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넘어, 돌봄을 국가 경제와 산업정책의 한 축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
SEC·CFTC 관할 구분 담은 시장구조 법안, 15대 9로 상임위 문턱 넘어스테이블코인 보상은 ‘단순 예치 이자 금지·사용 기반 리워드 허용’ 절충본회의 60표 확보·하원 조율 남아…“아직 최종 입법까진 갈 길 멀다”
상원 은행위 문턱 넘은 클래리티법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통과시키며
단순 보유 보상은 금지, 결제·송금 리워드는 허용 가닥은행권 “우회 이자” 우려…코인업계는 활동 기반 보상 사수상원 은행위 통과해도 본회의·하원 조율·대통령 서명 남아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심사에 나서면서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신 수정안은 스테이블코인 단순 보유에 따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