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최근 1차관과 2차관을 잇달아 교체하며 사실상 2기 체제에 들어갔다.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은 집값 안정과 적기 공급, 교통·사회간접자본(SOC)을 맡는 2차관은 KTX·SRT 통합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전망이다.
4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대 1·2차관을 연이어 교체했다. 정책 추진 체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산대교 통행료 전액 무료화를 목표로 한 단계적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를 시행한 데 이어 지방정부 협력과 중앙정부 참여까지 아우르는 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지사는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의사를 표시했고, 파주도 적
김포시민의 출퇴근길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김포시민은 상반기 중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포시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이 상반기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 통행료 반값 지원 정책에 더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 원이 최종 통과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
우선협상대상자에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 선정수도권 서남부 교통 혼잡 완화와 항만 물류 대응 기대
평택~시흥 민자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
최근 경기 전역을 덮친 폭설로 도로가 불과 2시간 만에 마비되면서 시민 수천 명이 귀가조차 하지 못하는 대규모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임신 8개월 여성이 결빙 도로에서 약 4시간 고립돼 구조를 기다렸고, 8분 거리 이동에 8시간이 걸렸다는 항의가 지자체 게시판을 뒤덮었다. 경기북부와 남부에서 접수된 112 대설 관련 신고는 3300여 건에 이르렀다.
경기북
5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수원-의왕(과천-봉담) 민자도로 학의분기점~의왕IC 구간 도로 결빙으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수원-의왕(과천-봉담) 민자도로 학의JCT 부터 의왕IC 구간 도로 결빙에 따른 정체가 지속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우회바란다"고 안내했다.
일산대교 무료화가 상징성만 남은 채 핵심 추진축이 하나둘 빠져나가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국비 100억을 전액 제외했고, 고양·파주·김포 등 3개 시도 관련 사업비를 편성하지 않으면서, 경기도 단독 재정으로 ‘통행료 50% 감면’만 우선 시행되는 구조가 사실상 굳었다.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도로를 ‘완전 무료화’시키겠다던 계획이 현실의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 부담을 덜기 위해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개 민자도로를 대상으로 10월 4일 0시부터 7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귀성·성묘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도내 주요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에서 광주~원주(제이영동고속도로) 고속도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의 2024년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개통 후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매년 유료도로법에 근거해 평가・발표하
최근 건설 원자잿값 급등으로 공사비 인상과 공사 지연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시행협약 체결 전이라도 건설투자 GDP 디플레이터를 활용해 공사비를 보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 국토연구원이 최근 펴낸 국토정책 브리프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의 물가변동 위험 분석 및 정책방안’에 따르면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은 사업 준비에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 주최한 민간투자 30주년 기념 '민간투자 협력 국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3일 기재부가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달 12~13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정부와 국제기구, 학계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이 지난 30년간 한국 민간투자제도의 성과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은
서부내륙(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경기, 충남, 전북 등 3개 도와 익산, 부여, 청양, 홍성, 예산, 아산, 평택 등 7개 시군을 통과해 한반도 내륙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자고속도로 사업이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전북 익산 분기점에서 부여, 청양, 예산을 거쳐 평택시 안중 나들목으로 이어지며 총연장은 137.4km로 국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0년 규제에 묶인 경기북부지역의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구체적인 실천단계로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부문별로 인프라 확충, 투자유치, 규제개선에 중점을 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을
정부가 화성~용인~안성을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민자도로로 신속 추진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45호선을 확장한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성역을 6월에 개통해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정부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용인특례시청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스물세 번째,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국토교통부는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20조8000억 원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국토부는 SOC 신속집행 추진 배경에 대해 “건설산업은 GDP의 약 15%, 총 근로자의 8%를 차지하는 핵심 기간산업이지만, 현재 건설 경기는 위축됐고 건설투자도 감소할 전
정부가 전국에서 운영 중인 20개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 고속도로 중 운영 기간 1년이 지난 20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전년도 운영 실적에 대해 평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안전성을 제고하고 민자도로 관리 효율성을 향상하
경기도가 설 연휴 대설 및 한파 예보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 기상청이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기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5㎝ 적설이 예상되고 설 연휴 기간 중인 24일 아침 최저 기온이 마이너스(-)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다음 주말까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근무 시간 중 업무공간에서 음주를 한 사실이 적발돼 정직 처분을 받았다. 정치권에서는 "고속도로 요금소 및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근무 실태 전수 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감찰 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두관 의원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관령 영업소 직원 2명
11일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12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중부권에서는 피해 주민들과 지자체가 힘을 합쳐 수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남쪽 아열대기단이 약화하면서 정체전선이 남하함에 따라 전라권으로 비구름이 이동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