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민생에 올인”…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추석 인사국힘, 청소년시설·쪽방촌으로…“일회성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나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치권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했다.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김태선 비서실장 등은 이날 용산역을 찾아 ‘민생회복 물가안정’, ‘마음 넉넉한 한가위’ 등 문구가 적힌
공릉 도깨비시장 방문…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확인성수품 12만7000톤 공급…한우·한돈·닭고기 추가 할인 추진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18일 “경제 회복의 온기가 소상공인을 비롯한 민생 현장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
SOC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500억→1000억원군복무 크레딧 18개월 확대…국민연금 구조개혁 병행부동산 이견은 ‘1대1 정책협의체’서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상향하고 국민연금 군복무 크레딧을 확대하는 등 민생법안 32건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칠승 더불어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을 둘러싼 정면충돌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갈등을 봉합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선이 예산으로 옮겨붙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민생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동백전 캐시백 확대 예산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되면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동백전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등 민생 관련 사업 예산까지 줄줄이 조정
"마을 현장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더욱 성심성의 것 추진하겠습니다."
이는 사문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사 군수는 지급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한 개각이 단행된 지 하루 만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까지 사의를 밝히면서 최근 경제정책을 둘러싼 책임론이 인적 쇄신으로 번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른 가운데, 정책 전반을 조율해온 김 실장 역시 여론 악화의 부담을 피하지 못한 것 아니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격 사퇴했다. 취임 15개월 만이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을 바꾼 지 하루 만에 김 실장까지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는 사실상 새 판을 짜게 됐다. 금융시장과 부동산·세제를 둘러싼 잇단 혼선 속에 경제라인 핵심 인사들이 한꺼번에 교체되며 집권 2년 차 경제·민생 기조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재부·대통령실·통계청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 양극화 극복에 활용”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지명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당원주권·민생·소통·가치정당 ‘4대 혁신 프로젝트’ 추진…“안으로부터 완전한 변화”부동산·청년 정책 전면 배치…보수 연대엔 “가치 동의한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의 조직 개편과 민생 정책 강화를 골자로 한 ‘국민의힘 2.0’ 구상을 내놨다. 남은 임기 1년 동안 당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
의총 추인 거쳐 정책라인 인선 마무리…원내부대표 이상휘·곽규택장동혁·정점식 지도부 당직 정비…정책 대응력 강화 나설 듯
국민의힘이 20일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공석이던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의 정책라인 정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 추인을 거
매월 1일 오후 1시, 용인시민들의 휴대전화가 일제히 경기지역화폐 앱을 향한다. 긴 대기 끝에 돌아오는 답은 '예산 소진'.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이 "민생정책이 인기 공연 티켓 예매를 방불케 하는 선착순 경쟁이 됐다"며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를 강하게 요구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임
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국힘 향해 “상임위 배정 거부,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마저 보이콧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삶의 쉼표가 없듯이 국회도 마찬가지”라며 “신속하게 임시회를 소집하고 위원장이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진행하는 2차 부처 업무보고에 처음으로 국민참관단을 도입한다. 국민이 대통령과 함께 부처 업무보고를 듣고 정부 정책을 직접 점검하며 질의하는 '국민참여형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청와대는 1일 이 대통령이 15일부터 2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
제9대 마지막 회기서 빈집정비·재해 예방 대안 촉구원도심 활성화·청년 정착·보행환경 개선 등 민생현안 집중 논의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생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6일부터 국가예산 확보 보고를 받고 농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도 불가능하다"며 관계 부처에 물가 안정 대책을 서둘러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민들의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선제적인 물가 관리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강북구에서 대시민 메시지 발표⋯李정부 부동산 정책 ‘트리플 강세’ 지적유승민 전 의원 “정원오는 이재명이, 오세훈은 시민이 시키는대로 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시민 메시지를 내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청와대에 부동산을 비롯해 민생 정책의 방향전환을 촉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