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열람으로 우려 확인…당 역량으로 극복의혹 제기 책임론엔 "자연스럽게 정리…우려 안 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 조사 결과를 전면 공개했더라도 당내 반발은 더 컸을 것이라며 내부 열람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대표는 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전면 공개 방식으로 갔
한병도 "국감 기조, 입법·예산 심사로 이어갈 것"주거·교제폭력·재난안전 등 10대 민생법안 선정김민석 "선동 중단하고 선관위 개혁 논의 동참하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면서 정기국회 운영의 중심을 민생 입법과 예산 심사로 옮기기로 했다. 주거 안정과 교제폭력 대응 등 10대 민생법안을 추려 집중 처리하고 관련 예산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국민
여야 정책위원회가 플랫폼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정국을 둘러싼 갈등과 민생 과제 해결은 구분돼야 한다며 정기국회에서 입법 성과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9일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 안전망 제도화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달 15일 여야 정책위
서울 비아파트 착공·인허가 전년比 60~70%↑ “사업별 진행 상황 구체적으로 알려 공급 신뢰 회복”
정부가 국민이 주택공급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택공급 디지털 상황판’을 구축해 공개한다. 주택 공급계획 발표에 그치지 않고 착공·분양·입주에 이르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공급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
전현직 경제부총리, X에 이·취임 소회 나란히 밝혀‘3·4·5 비전’ 계승…잠재성장률 제고·체감 민생에 정책 역량 집중
구윤철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형일 신임 부총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이·취임 인사를 전했다. 구 전 부총리가 대미 관세 협상과 ‘3·4·5 비전’ 등 재임 14개월의 소회를 밝힌 가운데 이 부총리는 잠재성
입법 상황 매주 점검…당정청 협의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별 법안 처리 계획을 마련하고, 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에서 심사가 지연될 경우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직접 답했다. 답변 마감시한을 2주 앞당긴 응답이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메시지를 통해 "도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의 모든 행
남원시의회 최초 여성의장…“변화와 포용의 새출발”지역경제·인구감소 대응 위해 입법·예산 심의 강화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국립의전원 설립 초당적 협력
[편집자주] 남원시의회가 첫 여성 의장을 선출하며 변화의 출발점에 섰다. 4선 의원인 한명숙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파를 넘어선 협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카카오가 삼성전자와 함께 고용노동부 후원 아래 AI 시대를 이끌 개발 인재 양성에 나섰다.
카카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SSAFY X Kakao tech bootcamp AI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
“잃어버린 북구 20년 되찾을 것... 정의롭고 유능한 보수 재건”“내일부터 사전투표, 표 몰아달라”... ‘사표론’ 내세워 보수층 결집 총력구포시장 상인 등 주민 연호 속 ‘국가대표 유권자’ 책임감 강조
“지금 박민식 후보를 찍는 표는 그냥 사표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찍는 표가 됩니다. 저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십시오.”
6·3
“부산특별법 ‘포퓰리즘’ 비난 부적절”“26조 추경, 매표성 현금살포”
국민의힘은 2일 전월세 시장 불안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둘러싸고 정부·여당을 향해 “규제 일변도 정책과 선거용 재정 집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토부 장관이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인정했다”며 “저도 직접 마포
우원식 “17일까지 개헌특위 구성” 촉구
여야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처리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다만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에는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했다.
우
슬로건이 바뀌었다. 1기가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였다면, 2기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다.
한 글자의 차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무게는 다르다. 방문에서 해결로, 경청에서 성과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재선 도전을 준비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에 다시 오른다.
경기도는 23일 김동연 지사가 25일 남양주를 시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잠재성장률 3%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노후화된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원도심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법의 정책 사각지대에 놓였던 원도심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건축 규제 완화와 조세 감면 등을 통해 재정비 사업에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에서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배경에는 안보와 경제를 둘러싼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통상 환경까지 요동치는 상황에서 유사한 대외 리스크에 직면한 한일 양국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이 공유됐다는 평가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두 정상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 이끌 것”전략기획위원장·예결위원장 경험 등 강점 부각당정청 24시간 소통 핫라인 마련 등 4대 공약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노련한 원내대표가 방향타를 잡아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로써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의원이
잦아진 원내대표 회동민생 법안의 중요성 공감성과 없는 ‘주도권 싸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경제 법안을 중심으로 협치의 물꼬를 트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약 6개월 앞두고 국회가 ‘민생 성과’를 선거의 핵심 변수로 인식하면서 쟁점 법안과 분리된 비쟁점 민생 입법부터 처리하는 흐름이 점차 뚜렷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교통난의 핵심 병목지점인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내년 2월 착공하겠다며 즉각적인 실행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수년간 지연과 협의 난항을 반복하던 사업이 지사 직관 현장에서 ‘속도전’ 체제로 전환된 셈이다.
김 지사는 4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20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을 찾아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식품·외식업 협회와 전문가 등을 만나 고물가 상황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살피기 위해 업계와 첫 만남에 나선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라면 한 개에 진짜 2000원이냐?”면서 물가 대책을 주문한 뒤 김 총리 후보자가 물가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 수렴에 나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