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정병윤 리츠협회장을 비롯해 황윤언 국토교통부 과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민경배 서울투자운용 대표이사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협회장은 “협회는 회원사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한 걱정 없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트 역할을 하겠다”며 “한국 리츠는 2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할 시기”라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민경배 학과장은 “사회 전반의 대중 소통은 물론 문화 콘텐츠, 오락 콘텐츠 등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영상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의 1인 방송도 대세다. 우리 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적 능력,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매체의 운영 및 활용 능력, 소비자 및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같은 병원 경영을 멈추게 하는 위험”이라며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나 스태프들이 의료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의료계의 개인정보보호법 준비 실태를 진단하며 “의료계와 IT업계가 같이 손을 잡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와 IT업계가 같이 손을 잡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7일 서울 SETEC 무역전시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병원경영 컨퍼런스 2014’에서 의료계의 개인정보보호법 준비 실태를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경배 교수는 이날 ‘의료기관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현황 및 방향’을...
이 밖에도 법률전문가인 조우성 변호사가 '의료인이 알아야 할 의료광고 규제, 의료사고 대처법'으로 강연에 나섰고, 학계에서도 경희사이버대학교 민경배 교수가 '의료기관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현황 및 방향'을 주제로 의료인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컨퍼런스엔 많은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최근 병원 경영과 마케팅이...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KFC 과정은 내년 신설되는 우리대학 모바일융합학과의 교육 목표와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직장인으로서의 기본 교양을 다지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지식을 함양해 전문성과 창조성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 사이버사회연구소장은 “유해사이트 지정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접속차단 등의 조치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도를 넘는 게시물 삭제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 소장은 “일베 회원들을 극우주의자로 보는 시각에도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일베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성희롱하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5일 선대위 산하 ‘시민캠프’ 공동대표로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최승국 전 녹색연합 사무처장,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를 임명했다.
최 처장은 4대강죽이기사업저지범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김 교수는 온천천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추가 인선으로 시민캠프 공동대표는 18명으로...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교수는 “정부 지원이 절대적인 우리나라 시민단체의 현실에서 정부의 입맛에 맞는 정책을 펴는 곳에 지원이 집중된다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시민단체는 고사될 수 밖에 없다”며 “공정한 지원금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단체 고유의 정부 비판과 견제기능을 살리고 어용·관변단체만 양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민경배 동양종금증권 신탁팀장은 “최근 소위 ‘차·화·정’이 시장을 주도할 때에도 트렌드에 따른 단기 수익률에 연연하지 않고 저평가 우량주에 초점을 맞춘 운용전략을 변함없이 유지한 결과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양자녀사랑 사전증여신탁’ 및 ‘동양snowball신탁’은 신탁 만기가 10년인 장기상품...
이를 두고 언론의 엠바고가 트위터에 적용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목적을 가지고 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올리는 글들, 콘텐츠에 대한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