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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공사 현장소장에 징역 6년 확정
    2025-04-15 11:26
  • [속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 제방 허문 시공사 현장소장에 징역 6년 확정
    2025-04-15 10:21
  • 에코프로,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봉사활동 전개
    2024-05-09 15:00
  •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청‧청주시청 2차 압수수색
    2023-12-19 16:23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檢, ‘오송 참사’ 임시제방 시공업체 등 5곳 압수수색
    2023-08-01 16:02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원인은 미호천교 부실 임시제방이 선행 요인 [속보]
    2023-07-28 10:30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 경찰-국과수, 오송 지하차도 합동감식 오늘 진행
    2023-07-20 08:58
  • 충북지사·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뒤 첫 보고…동선 살펴보니
    2023-07-20 08:43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국토부 “기자들에 비켜달라고 한 것”
    2023-07-17 17:05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담당 지자체 등 강력한 문책 예고 [종합]
    2023-07-17 13:07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홍수경보에도 통제 없어"...오송지하차도 참사 키웠다
    2023-07-16 14:47
  • 드론ㆍAI로 철도시설물 안전 무인 점검한다…철도연, 세계 첫 개발
    2022-05-04 09:55
  • 행복청, 오송~청주 잇는 국도36호선 2구간 확장공사 착공…2022년 준공
    2018-02-20 10:28
  • 2017-10-26 15:56
  • 2010-10-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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