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손상희 부장검사)은 25일 살인미수 및 현존전차방화치상죄 위반 등 혐의로 원모(67)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원 씨에게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만 적용해 송치했으나 검찰은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열
롯데건설이 신용등급 강등 이후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전량 미매각이라는 수모를 안았다. 2022년 말 ‘부정적’ 전망으로 떨어졌을 때도 메리츠증권과 시중은행의 지원에 힘입어 유동성 불안을 잠재워온 롯데건설이었다. 현 시장은 신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금리 인하 기조로 강세 분위기임에도 미매각을 받아들게 되면서 롯데그룹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24일 투
경북 냉동식품업체 5만 달러 받아…수출현장 찾아가는 1:1 컨설팅 호평전문 컨설턴트 밀착 지원…무역보험 실효성 강화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보험 보상 절차를 밀착 지원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1:1 보상도우미 컨설팅 서비스’가 첫 결실을 거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무역보험의 실효성을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무보는 지난 3월 도입한 ‘
피고인 측 “기록 열람 못해...공소사실 인정 여부 못 밝혀”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과 며느리의 첫 공판에서 아들 부부가 공소사실에 관한 의견을 밝히지 않으면서 재판이 15분여 만에 종료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이 씨와 그의 배우자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18일 롯데건설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 부정적'에서 'A0,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롯데건설의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도 'A2+'에서 'A2'로 하향했다.
이번 등급 조정은 2022년 12월 강원중도개발공사 채권시장 경색 당시 PF우발채무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해
전역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전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30대 중국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A 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밤 11시 20분께 정국의 주거지 앞에서 현관 비밀번호를 반복 입력하며 침입을 시도했고,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
축구선수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금품을 요구한 남녀 일당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20대 여성 양모 씨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용모 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10일 구속기소했다.
한때 손 씨와 연인 관계였던 양 씨는 지난해 6월 손 씨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후원사 대표에게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29일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의 배임수재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검찰 측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해 배임증재
유안타증권은 29일 인크로스에 대해 SKT 홍보활동 강화 수혜를 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사안이 많지만 현재 저평가돼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크로스는 SK그룹 산하 미디어렙 기업으로, SKT 홍보활동 강화는 동사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SKT는 지난 해킹 사태 이후 이탈 고객이
영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에 난입하려 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구창규 판사는 28일 건조물 침입 미수, 공용건물 손상, 모욕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된 안병희(42)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안 씨는 자신의 개인적이고 정치적인 목적
경기 시흥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가 체포된 중국 동포 차철남(56)이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정진우 부장판사)은 21일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씨는 17일 같은 중국 동포인 50대
사회 전반의 보안 인프라 강화로 도난 범죄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솔루션의 고도화로 범행을 시도하다 포기한 '미수 사건'도 증가했다.
18일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도난 범죄 건수가 약 33% 감소했다.
특히 도난 범죄 중 범행을 시도하다 포기한 '미수 사건'이 전체의 38.4%를 차지했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협박한 일당이 구속됐다.
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당직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라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을 주장하며 폭로를 하지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영장심사 출석…취재진에 '묵묵부답'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협박한 일당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다.
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갈 혐의를 받는 양모씨(20대)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윤모씨(4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이날 양씨는
축구선수 손흥민(33·토트넘)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한 일당이 구속 위기에 놓였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와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아이를 임신했다”라며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전기차 캐즘 직격탄에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 ‘줄줄이 파산’LG엔솔 등 투자계획 철회 잇따라국내 배터리 3사 점유율 하락세“직접환급제 등 정책 지원 절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배터리 업계에 구조조정과 파산 도미노가 현실화하고 있다. 시장 성장 속도보다 빠르게 달려온 투자 계획이 재검토되면서 공장 설립이 중단되고 연쇄적인 재
원고 “외교부의 미임용 처분은 재량권 일탈”法 “채용후보자, 반드시 임용해야 하는 것은 아냐”
과거 성범죄 전과가 드러난 채용후보자에게 미임용 처분을 한 외교부의 판단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이주영 부장판사)는 A 씨가 외교부를 상대로 낸 자격상실 및 미임용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