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지 두달여 만에 도 산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전사 재정혁신 조직을 꾸렸다. 운영비와 중복 행정부터 줄이고 기업지원 핵심기능은 지킨다는 원칙을 앞세웠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이날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에 착수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용수공급을 놓고 정부와 경기도, 경기 광주시, 기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지만 광주시 상생안을 결정할 정부 부서는 테이블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창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차 회의에 국토교통부 신도시·공공주택 부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규제담당 부서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1일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경기도 제조현장의 피지컬 AI 확산을 가로막는 현실적인 장벽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초기 투자비와 투자대비효과(ROI) 검증, 전문 운영인력 확보가 기업들의 공통 과제로 제시됐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로봇을 놓고는 데이터 유출과 사후서비스(A/S) 우려까지 나왔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기술개발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수요기업 발굴→공급기업 매칭
1281억1200만원이 투입되는 경기대학혁신사업에 처음으로 도 차원의 상시 관리·검증 장치가 들어선다.
전담기관을 지정하거나 기관장을 임명할 때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하고, 매년 업무계획과 전년도 실적도 보고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성과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최종 평가 결과는 외부 공개 대상이 된다. 교육부 훈령과 사업지침에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의 올해 직원 인건비가 8개월분만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이후 필요한 인건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가 4억4562만 원을 증액했지만, 18일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미뤄지면서 최종 반영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인건비가 통째로 예산에서 빠진 곳도 있고, 이미 약속했던 명절휴가비가 뒤늦게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곳도 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인건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발단은 8개
1599개 기업이 몰릴 만큼 수요가 컸던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이 정작 목표했던 600개사를 채우지 못한 채 예산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도희 경기도의원이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최종 지원기업이 539개사에 그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모집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도희 경기도의원(안양3)은 7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국제협
인공지능(AI)이 ‘화면 속 기술’에서 제조현장을 움직이는 로봇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경기도가 휴머노이드 산업을 별도로 지원하는 제도 마련에 한발 더 다가섰다.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이 8일 상임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만을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 조례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경기도가 재정비상을 이유로 기존 사업 예산 5465억원을 줄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사업별 감액 기준과 기금 운용 방식을 묻는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 예산은 대규모로 줄어든 반면 이번 추경 기금운용 계획에서 각종 기금은 2315억원 늘었다.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서별 감액 실적에 따른
경기도의회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던진 질문은 연구 주제가 아니었다. 이 기관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5일 연구원 연구본부 관계자와 마주 앉아 꺼낸 화두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은 이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발전 모델과 기관 정체성 정립 방안을 놓고 연구본부 관계자와 논의했다. 업무보고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을 향해 "도민의 세금과 공간이 들어간 연구성과가 특정 대학과 연구실 안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정면으로 파고들었다.
도내 여러 공공기관이 유사 사업을 벌이며 한정된 예산을 갉아먹는 구조적 문제까지 짚으며, 연구부터 실증·활용까지 이어지는 역할 재편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23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경기도의 AI산업 육성책을 향해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이틀 연속 직격했다.
AI국에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까지 정조준한 전 의원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한 '경기도 AI산업특구' 지정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실행력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하게 압박했다.
21일 이투데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제12대 첫 AI국 업무보고부터 매서운 검증의 칼을 빼들었다.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컨트롤타워 부재, 형식적 성과지표, 의회 심의를 거친 사업의 일방적 일몰까지 경기도 AI 정책의 급소를 조목조목 파고들며 집행부를 긴장시켰다.
'AI 수도 경기'라는 구호에 걸맞은 실행체계를 갖추라는 의회
경기도 AI 정책의 구멍이 도의회 송곳검증에 뚫렸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실·국마다 제각각 추진되는 AI 사업이 AI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마저 비켜가는 구조적 허점을 정조준하며 "모든 AI 정책을 AI국이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하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직격한 것이다.
대한민국 AI 수도를 지향하는 경기도의 정책 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총 사업비 12억원 중 2억원을 홍보비로 편성한 ‘경기 청소년 AI 성장바우처’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사업비의 16.6%를 홍보에 배정한 예산 구조에 대해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이 “정책목적과 동떨어진 설계”라고 직격하면서 위탁 동의안은 전원합의로 부결됐다.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
경기도의회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지역 이전 논란에 대해 경기도의 소극적 대응을 정면으로 질타하고 나섰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성남8)은 9일 제388회 임시회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기업과 전문가들이 인력수급 한계선 때문에 용인을 고집하는데, 일각에서 지역균형발전을 명분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현대판 이
경기도 AI국이 의회 보고 자료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 문제부터 전국 최초 AI 윤리 조례를 만들고도 1년 넘게 후속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무책임, 전통 제조업 현장과의 심각한 괴리,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도 전담 대응 구조조차 갖추지 못한 무대책까지 총체적 부실을 집중 질타받았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20
경기도 AI국이 의회에 제출한 보고자료와 협약자료의 내용이 불일치하는 명백한 오류를 지적받고도 이를 인정하지 않아 의회 무시 태도라는 강한 질타를 받았다.
특히 유료화가 전제된 사업을 의회에 사후 보고한 절차 위반 문제와 함께 공직자만 사용하는 서비스를 '도민 대상'이라고 과대 포장한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미래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윤리 조례를 제정한 지 1년5개월 만에 후속 윤리헌장을 공포한다. 다만 서울시가 조례 제정 3~4개월 만에 윤리지침을 만든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속도가 늦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6일 제388회 임시회 AI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