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T에 시세조종 주문 집중…통합시세 상승 이용해 수억원 부당이득법인 대표, 11개 계좌로 2년5개월 주가 부양…수백억원 이득 혐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의 상대적으로 얇은 호가를 이용해 주가를 끌어올리거나, 2년 넘게 가족 등의 계좌를 동원해 주가를 부양한 불공정거래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상장사 경영권 양수도 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정보를 지
“브로커 양씨에 지급한 6억, 청탁 대가 인정” 원심 무죄부분도 파기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교수가 배임 등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심 당시 선고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보다 늘어난 형량이다.
30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고 수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모 전 에코프로HN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28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 벌금 15억원, 추징 6억1800여만 원을 추징한
공개매수 임직원·경영진·재무적 투자자 등 4건 적발내부정보 이용해 수억원 부당이득·수십억원 손실 회피2·3차 정보수령자도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과징금
공개매수와 유상증자, 경영권 인수 등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거나 지인에게 정보를 넘긴 불공정거래 4건이 적발됐다. 일부는 수십억원의 손실을 피했고, 내부자에게서 정보를 재차 전달받아 거래한 2
금융감독원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역(펀드매니저)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불공정거래 조사에 나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소속 운용역 등에 대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조사에 나섰다.
운용역 A씨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가 편입할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매수한 뒤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
신약 임상 1상 결과·기술이전 계약 정보 사전 취득타인 명의 계좌로 자사주 매수…약 2000만원 부당이득주식 소유상황 보고의무도 회피…증선위 수사기관 통보
코스닥 상장사 기업설명(IR) 담당 임원이 신약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자사 주식을 매수한 혐의로 적발됐다. 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해 약 2000만원의 부당이득
결제기능 갖춘 탈중앙화 교환 수단발행주체 등 두고 갈등에 도입못해기본법 마련 통해 제도안정 꾀해야
디지털 자산은 광의의 개념과 협의의 개념으로 나눠볼 수 있다. 디지털 파일과 기록, 이메일 계정, 게임의 디지털 자산, 도메인 네임, 디지털 방식으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암호자산을 모두 포함하는 게 전자이다. 이에 비해 가상자산 또는 가상화폐, 암호자산 등
검찰이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삼성전자 편입 과정에서 제기된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 본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전날 경기 수원 소재 삼성전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전·현직 임직원들이 삼성전자의 지분 인수 관련 미공개
공시담당 직원, 호재성 정보 이용 주식 매매금융당국 "주가조작은 곧 패가망신" 경고
방송사 공시담당 직원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례회의를 열고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의무를 위반한 불공정거래 혐의자들에게 총 1
배우자·지인 차명계좌 동원해 15개 종목 선매수2·3차 정보수령자 8명엔 최고 한도 과징금
공개매수 업무를 맡은 NH투자증권 임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수십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배우자와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까지 동원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주가조작 패가망신’ 2호 사건으로 기록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
서울 여의도서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진행美 공장 가동 등에 따른 영업현금으로 재무 개선제3자 유증 현실적 불가능…이사회서 충분한 검토 이뤄져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솔루션이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일반 주주들의 반발은 여전히 이어지며 '기습 유증' 논란은 쉽
대법 양형위, 새 양형기준 마련7월 1일 이후 기소 사건부터 적용
앞으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에서 범죄 이득 규모가 클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해진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돈만 맡기는 이른바 ‘기습 공탁’도 감형 사유로 인정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31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제144차 전체회의를 열고 자금세탁범죄 양형기준과 증권·금융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포스코 임직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25일 서울중앙지검은 포스코 임직원들이 2020년 3월 미공개 중요 정보인 ‘포스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용해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는 혐의의 자본시장법위반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했다는 점을 인정할
금융당국이 재직 중 알게 된 호재성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해 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전 임원인 C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열린 제6차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코스닥 상장법인 A사의 전 임원인 C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C
많은 투자자들이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있으면 수익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본시장에서는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가장 위험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알고 거래하는 순간 범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 압수수색은 위와 같은 위험이 실제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미공개정보 이용이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업계와 함께 처음으로 내부통제 기준 마련에 나섰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사기적 부정거래' 사태로 사모펀드운용사(PE)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자율규제 체계를 정비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강당에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숍’
공시대리업체와 IR컨설팅 업체 대표, 상장사 최대주주와 임직원 등이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돼 수사기관에 고발되거나 통보 조치를 받았다.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공시대리업체, IR컨설팅 업체, 상장사 최대주주 및 임직원 등이 연루된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및 부정거래 행위 4건에 대해 고발·통보 조치를 의결
금융당국은 NH투자증권 직원들이 공개매수 실시와 관련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흘려 수십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 해당 정보를 전달받아 거래에 나선 다수의 정보수령자들에게도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됐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 직원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행위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검찰 고
NH투자증권이 모든 임원의 가족계좌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는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NH투자증권은 IB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통해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예측시장·디파이, 국내는 복수 규제 적용으로 원칙적 불허…해외도 라이선스 없으면 분쟁 리스크스테이킹·에어드롭 과세, 대가성 여부가 핵심…디파이 수익은 취득·매각 분리 과세 관점 부상스테이블코인 급여 지급, 근로기준법상 원화 원칙 유지…이중 지급 분쟁 가능성법인 가상자산 회계, 보유 목적 따라 자산 분류…벤처기업 세제 혜택 검토 여지토큰 공시·홍보, 유통량·
빗썸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행위 금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의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빗썸은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강화 및 내부 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