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63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키우기 위해 수원화성 3대 축제의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국악인 남상일을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검은 밤하늘에 1230개의 빛이 하나둘 떠올랐다. 드론은 세계유산 수원화성 위로 ‘Suwon 수원 방문의 해 2026-2027’을 그려냈다.
화성행궁광장을 채운 시민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 올렸고, 빛의 형상이 바뀔 때마다 객석에서 탄성이 터졌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상징하는 1230대 드론이 팔달의 밤을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12일 화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한복을 입고 ‘어사’가 됐다.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향한 곳은 수원화성 일대. 그 가운데 리브에게는 낯선 여행지가 아니라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다.
수원 출신 멤버가 소속그룹 전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수원의 역사와 관광을 알리는 이른바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
전북문화관광재단, 김제향교서 상설공연전통문화 결합한 야간공연 선사
조선시대 비거(비행기구)로 하늘을 날고자 했던 김제출신 인물 정평구의 도전과 꿈을 담은 상설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선정작인 ‘정평구의 하얀 비상’이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김제향교 야외무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재단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고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부산의 재도약을 동시에 겨냥했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3.4% 늘어난 637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산 잉여금 등을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산업, 복지 분야에 재배분한 것이 핵심이다.
전 시장은 14일 추
‘문화마을29’ 1만1700여명 참여…시민 기획문화 확산보석산업·원도심 재생 연계… 지역 문화경제 기반 강화
익산시가 문화도시 지정 5주년을 맞아 시민참여와 지역산업, 원도심 재생을 연계한 ‘익산형 문화도시’ 성과를 공개했다.
익산시는 지난 6~7일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를 열고 2021년 예비 문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오늘날 글로벌 도시의 경쟁력은 낮을 넘어 밤까지 확장되고 있다. 도시의 밤이 안전하게 움직이고 문화와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도시의 매력과 경제적 가치는 더욱 커진다. 세계 주요 관광도시들은 ‘밤’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관광객 역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시를 기억한다.
서울은 풍부한 문화·
서울시는 영국의 글로벌 고등교육 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QS Best Student Cities 2027)’에서 서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해 7월 발표된 ‘2026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평가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지난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대표 야시장 상권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아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골목 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시는 그간 소음 민원 등으로 제약을 받던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고,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해외 유명 셰프와 요리연구가를 한국으로 초청해 K-치킨과 미식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주요국 스타 셰프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촌의 조리 노하우와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하고 K-치킨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KTO), 경기관광공사(
20일 11시~18시 운영⋯대형풀장·워터슬라이드·DJ 파티 마련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을 위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 여의도 한강에서 펼쳐진다.
17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이달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
K콘텐츠 수출 149억달러 달성 및 불법 유통·암표 근절 속도외래관광객 1894만명 역대 최다, 관광 수출액 272억달러 기록국민 여가만족도 64% 최고치,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 및 복지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 국민 및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역
해외로 나가지 않고 제주에서 바로 승선하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모집 결과 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15팀(30명) 선발에 총 1298팀(259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200명 증가했다.
도는 지난달 26일 경찰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인접 도시인 화성·오산과 손을 잡고 경기남부 공동번영의 틀을 짰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후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와 함께 '수원·화성·오산 3개시 상생행정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4년간 교통·환경·문화관광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의 역사·문화·스포츠 자산을 하나로 묶어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두 번째 정책카드를 꺼냈다.
첫 번째 공약인 '반값 생활비'가 시민의 지갑을 지키는 정책이었다면, 이번에는 골목경제를 살리고 수원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정책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선거사
식품산업 넘어 문화·관광과 융복합한국 스토리 입힌 경험상품 준비해글로벌 시장 다변화 적극 추진해야
‘K푸드 세계화’가 이제 명실상부한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를 중심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이 추진되었고,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
K푸드 세계화의 출발은 이명박 정부의 ‘한식 세계화’ 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추진한다.
16일 문체부는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부산시설공단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도심 지하도상가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시도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2일 도심 유동 인구와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부전몰 광장에서 찾아가는 사진전 '부산시설공단, 그 속의 사계'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머무르며 즐기는 '도심 체류형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기